휘인, 첫 단독 팬콘 ‘오휘스’ 개최…오피스 세계관 완성 작성일 07-3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uIB3MU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94c7a1643370a67006dc49badc4783c11ef13de9a25a183369875fe8564392" dmcf-pid="ylXAtW9H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휘인. 사진| 주식회사 오앤기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SPORTSSEOUL/20250731163928370qqhm.jpg" data-org-width="700" dmcf-mid="Q5tDpX41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SPORTSSEOUL/20250731163928370qq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휘인. 사진| 주식회사 오앤기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6f3908328c52c72f2a1fa447790773a32566c4410a191c014ce4bbb4035dc8" dmcf-pid="WSZcFY2Xyg"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휘인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p> <p contents-hash="00c5b8e0d468cb54b93af633e71b6ccc7e0965b1168ce81467c035b2f4a22e86" dmcf-pid="Yv5k3GVZho" dmcf-ptype="general">휘인은 오는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25 휘인 팬콘 투어 [오휘스](2025 Whee In FAN-CON TOUR [OWHEECE])’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0b69b268a0bd7151109ac4cc68f167153d857e1f429afad0c20fae9a6f29e4ab" dmcf-pid="GT1E0Hf5CL"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휘인의 데뷔 이래 처음 열리는 단독 팬 콘서트이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무대다. 휘인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투어에 나서며, 글로벌 팬들과의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afc506ad5460a15b2ccc8be85a3c6836350b7d93fe1391b9898808c61ff8eff" dmcf-pid="HytDpX41Cn" dmcf-ptype="general">공개된 포스터 속 휘인은 시니컬한 오피스룩 차림으로, 흩어진 서류 위 책상에 무심한 표정으로 앉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 콘서트 타이틀 ‘오휘스(OWHEECE)’는 ‘휘(Whee)’와 ‘오피스(Office)’의 조합으로, 좌충우돌 초보 CEO 휘인의 유쾌한 세계관을 그대로 담아냈다.</p> <p contents-hash="cb5531a867612940b7432e7cceb704362c6a5f2a1a573c7aa4bb7d2cd890c632" dmcf-pid="XWFwUZ8thi" dmcf-ptype="general">이번 팬 콘서트는 휘인의 히트곡부터 다채로운 수록곡과 편곡 무대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세트리스트로 구성됐다. 휘인은 이번 무대의 연출과 기획 전반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과 에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명 중 8명만 살아남는다"…'내일은 태권왕', 최종 관문 돌입 07-31 다음 조정석♥거미, 두 아이 부모되나… 소속사 "확인 중"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