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폭염 속에도 냉방 조심 “감염균 제일 무서워”(완벽한하루)

작성일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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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164636979uwau.jpg" data-org-width="1000" dmcf-mid="3TE8Rfc6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164636979uwa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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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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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U2k4MVA8S1"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65e022e03045d0d1b7fd26858b33763e4b4815654512048bc9aa3c7ae2059e53" dmcf-pid="uVE8Rfc6S5" dmcf-ptype="general">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공연을 앞두고 컨디션을 조절하는 방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6d27c63982e217176f65a44a0467a7dc42ed25d80afaa9b8bad62480602fcd2" dmcf-pid="7fD6e4kPlZ" dmcf-ptype="general">7월 31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코너 '취향의 공유'에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ba7086fa0934b223f7c0a2fc951b5c43394d17e4fbae36423ed30f7e264d026" dmcf-pid="z4wPd8EQSX"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사실 공연하는 기간에는 조절을 해야 하는 루틴이 많을 거 아니냐. 그것들을 하면서 살다 보니까 특별한 관리랄 건 없는 것 같다. 냉방, 난방이 갑자기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각종 감염균들이 힘이 세지다 보니까 취약한 것을 염려해야 한다. 그게 제일 무섭다. 저는 그래서 더우면 안에 되게 시원하게 해놓지 않나. 긴팔 옷을 늘 갖고 다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c7657d5cc33bd68a61fb55a2f096ee9b5ecbb3e9bb367e39d0a53ee4f40d6c" dmcf-pid="q8rQJ6DxSH" dmcf-ptype="general">한편 옥주현은 8월 1일 뮤지컬 '마리 퀴리' 무대에 오른다.</p>
          <p contents-hash="8175a0771e08466cf2e095d911d354bea122e0f452649a28cd4e3b235f0226a1" dmcf-pid="B6mxiPwMWG"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bA5EOcXDC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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