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67평 한강뷰 거주 중인데 “좋은 집 필요 없어, 큰 감옥 느낌”(순풍)

작성일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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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163008398eubj.jpg" data-org-width="1000" dmcf-mid="bYD4x2j4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163008398eub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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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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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163008590chbt.jpg" data-org-width="1000" dmcf-mid="Kjdq2uJq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163008590chb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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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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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fTo26bg2S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17476a4fd92baa7eb68b14bbd7edbc771e8a932ab091fea148ec1fdd875ec633" dmcf-pid="4ygVPKaVyy" dmcf-ptype="general">배우 선우용여가 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e387a3830d2c95c1005434a2dd18e97f3f3a90bc8542624cdbafcb9785c081b" dmcf-pid="8WafQ9NfWT" dmcf-ptype="general">7월 30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50년동안 꽁꽁 숨겨왔던 충격의 세컨안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3959e322e30ae50648d1c238ebaa02e7d4d3e1d757b586dc98599ab515b08666" dmcf-pid="6YN4x2j4Tv"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이 방은 처음이다. 이 방은 엣날에 게스트룸이었나보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아니다. 여기는 우리 딸 방이었다. 애들이 결혼한 다음에는 내가 여기 쓰고 우리 아빠(남편)가 안방 쓰고. 나이 드니까 아무리 좋은 집이래도 나 혼자니까 필요가 없다. 감옥도 큰 감옥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fd187f29ee226efcb3a6abb9c5007b42dc273321556dfbf077676fa58c868a" dmcf-pid="PGj8MVA8SS" dmcf-ptype="general">배우 윤미라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고. 선우용여는 윤미라와 집 구조가 똑같다는 말에 "나하고 똑같다. 같은 라인이고 평수가 똑같다. 67평인데 리모델링하면서 3평을 늘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3202dd05109df8b6da46c7475ce24a8c7941c7b500b4b5a6a63df9cef82a6a" dmcf-pid="QHA6Rfc6Wl" dmcf-ptype="general">"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고 왔는데 왜 이렇게 복잡하나"라는 질문에는 "이 지하실이 원래 수영장이었다. 여기 실내 수영장이 처음 생겼고 이게 동부이촌동에서 제일 고급 아파트였다. 다 운전기사가 있으니까 주차가 필요없어서 수영장이 생겼는데 세대가 바뀌면서 주차장 이용도 많이 하다보니까 수영장을 없애고 주차장을 만들었다. 그때는 여기 비싸서 살 수도 없었다. 장관, 회장 뭐 이런 것들이 살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xXcPe4kPvh"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yJuvGh7vh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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