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정윤혜 “고민 끝에 선택” 신생아 졸업 딸 이름 지었다 작성일 07-3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de6bg2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ebf548011ddcfde619ecb0b60865e98ca723c2e66f791f8941e9cd93cd5ed7" dmcf-pid="FYJdPKaV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정윤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135127879nxul.jpg" data-org-width="1000" dmcf-mid="1Xnix2j4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135127879nx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정윤혜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3GiJQ9NflL"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ab2c603d05180f365d8fb7037cf2e79f292dd866f06d6b6f38c220900f3f5f66" dmcf-pid="0NuU1yKGWn" dmcf-ptype="general">정윤혜가 딸 이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43edc7782dbb81f79e4dac3658e30d22788209469f60025078fe082e3d86209" dmcf-pid="pj7utW9Hvi" dmcf-ptype="general">레인보우 정윤혜는 7월 30일 자신의 SNS에 "10개월 동안 찰떡이로 불렀던 우리 아가사실 이름을 지을 때 얼마나 고민이 많았는지 몰라요. ‘어떤 이름이 우리 아이에게 가장 잘 어울릴까?’‘평생 불릴 이름인데 신중해야 하는데…’ 그렇게 고민 끝에 선택한 이름이 ‘지안’ 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000b1aa55b8aeabd94ec9b22e738b420bf048d30e2222ad0738d0c5a0333392" dmcf-pid="UAz7FY2XlJ"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 이제 막 신생아를 졸업한 정윤혜 딸의 깜찍한 모습과 탯줄 도장의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746ba6097508d0b56ac27f26a6cc94f964fe136f7bdd68c6454352c4decade8e" dmcf-pid="ucqz3GVZWd" dmcf-ptype="general">도장에는 태명 '안찰떡'이 7월 1일 오전 9시 40분 3.06kg로 태어났다는 사실이 적혀 있다. 또 안찰떡에서 지안으로 이름이 바뀌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p> <p contents-hash="db83f6b539c3b79a0e0b512c9fc205a95eb054f386fd2c49e761611d0de6c929" dmcf-pid="7kBq0Hf5Te"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정윤혜는 "벌써 태어난지 30일…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앞으로도 우리 지안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47add41b26d55b4fabfb3937d0fe250aac7f96372aaa95cd5068c87d9a4bc4b" dmcf-pid="zEbBpX41TR" dmcf-ptype="general">한편 정윤혜는 4살 연상 배우 안재민과 지난해 10월 13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1일 딸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36b5b7372e9aecf7237f258748bdb3c7471b5b60bdfc07227d83fb5bffb273a3" dmcf-pid="qDKbUZ8tl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Bw9Ku56Fy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썸타다 비지니스…이준혁·장도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공식] 07-31 다음 문학 오타쿠의 기자 데뷔기 ‘신입기자 토롯코’, 9월 3일 개봉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