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공항 우리 것 아냐” 무질서에 일침…월드 스타의 품격 작성일 07-3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l1DgyjD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4dcdede0a24489b929d6811618fb5d7aba450ff3dfc2740366a0cf00944709" dmcf-pid="FyStwaWA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뷔가 4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lgansports/20250731134636108mtpn.jpg" data-org-width="800" dmcf-mid="1jIXcnSgO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ilgansports/20250731134636108mt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뷔가 4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7.04/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7308afca7437a51c8c9146d3014bed0df02ddc8e8ff63b2f0c7abc7bcab2f6" dmcf-pid="3WvFrNYcsf" dmcf-ptype="general"> <br>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공항 내 무질서한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br> <br>뷔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항은 우리 것이 아니지 않나. 모두의 공간인데 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항은 다른 사람들도 이용하는 공공장소”라며 “질서 있는 응원이 모두를 위한 배려”라고 강조했다. <br> <br>특히 뷔는 과거 팬들이 진행했던 ‘퍼플 라인’ 캠패인을 언급하며 "예전처럼 다시 만들어주신다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퍼플 라인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인 보라색을 활용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공항에서 안전거리를 유지하자 취지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br> <br>뷔는 “퍼플 라인을 다시 만들면 저도 공항에 뭘 입고 갈 수 있을지 더 생각하거나 정장도 입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센스있는 응원을 덧붙였다. <br> <br>뷔는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오는 2026년 봄 방탄소년단 완전체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줄리엔 강, 장모와 갈등 논란에 입 열었다…"방송은 단면만 보여줘" 07-31 다음 [부고] 장민석(조선일보 스포츠부 기자)씨 부친상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