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집에선 호통 안 쳐, 딸 민서 인위적이라고‥”(라디오쇼) 작성일 07-3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441m3I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c0a3f7a91523b7e8aa5b9bfeece7e77fbc0590ebd2d92c9817e5c4d7ae92f3" dmcf-pid="qx88ts0C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112605104cbjd.jpg" data-org-width="650" dmcf-mid="7OPP3IUl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112605104cbj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BM66FOphC2"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c9e2c961f8377421580a25d3b94f5a3a28ddae2bc5b415ab95fde16cd16ecfe8" dmcf-pid="bRPP3IUlh9"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집에서는 호통을 치지 않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26abb899ef0ec96576d7d5c5ca9bacd7b5d6b8c88dc5affdad48515450e73b" dmcf-pid="KeQQ0CuSCK"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명수는 7월 3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딸 민서 양의 사춘기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9e931b32c0c92d63ccd38b2c34c2e0f9385dcaf2a38c9d52849d99d3b8fd39b" dmcf-pid="9dxxph7vhb" dmcf-ptype="general">이날 고영배, 이현이가 출연한 가운데 집에서 에어컨을 펑펑 쓰고 방을 더럽게 하는 중3 사춘기 금쪽이 아들을 둔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b305334d8faa999500fa13b7bd4ebf536e6a3fc1874668c0964dcd5e2f612c3d" dmcf-pid="2JMMUlzThB" dmcf-ptype="general">이에 이현이는 "우리 아이는 아직은 사춘기가 아니다. 첫째가 초등학교 4학년이다"고, 고영배는 "첫째가 초등학교 5학년이다. 딸이 아들보다 일찍이라 하는데 약간 보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22aba22d4a932f365ea9b97fe541e9eba38ef11f01b2061de877b70b3cc7702" dmcf-pid="ViRRuSqySq"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박명수는 "5학년은 괜찮은데 6학년 때 어른이 되는 것 같더라. 민서는 중 2~3학년때 쯤 사춘기가 오더라"며 "말을 단답형으로 하고 문자로 하고 '응' '왜' 이렇게 얘기했다. 문은 미닫이여서 꽝꽝 닫진 않았다. 난 항상 편을 많이 들어주려 하니까 얘기를 많이 하더라. 내가 너 입장 충분히 이해가 간다 하고 다 들어주니까 그때서야 마음을 조금씩 열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e3ac7dce0e758ac72e28ec9ff004cbc1018b963a078ff10efad5edff6a18272" dmcf-pid="f011meIiSz" dmcf-ptype="general">이어 박명수는 "돈을 벌기 위해 방송에서 호통을 치는데 딸이 호통이 인위적이라 하더라. 집에선 호통을 안 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6b5b7372e9aecf7237f258748bdb3c7471b5b60bdfc07227d83fb5bffb273a3" dmcf-pid="4pttsdCnv7"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8UFFOJhLv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신수 누적 연봉 1900억인데..♥하원미 "공짜 좋아, 난 내조의 여왕" 07-31 다음 '뇌경색' 선우용여, 며느리와 싸우다 울며 뛰쳐나갔다 [RE:뷰]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