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UDC 2025’ 통해 전 세계 블록체인 리더들과 연결 나선다 작성일 07-3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YlIilo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5286415bcf430f786cfe8242e080345f9b9c6a6af619a1f2dc6a9a58e1e2f9" dmcf-pid="9QGSCnSg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dt/20250731110506029bgfm.jpg" data-org-width="500" dmcf-mid="b8lmDxme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dt/20250731110506029bgf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70428ae77822ccc550ae243ccdd2649eea886414f4cb99a4753a6d146d1f65" dmcf-pid="2xHvhLvaSZ" dmcf-ptype="general"><br> UDC 2025는 올해로 8회째를 맞으며,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으로(Blockchain, to the Mainstream)’라는 주제 아래 블록체인이 금융·기술·문화·정책 등 다양한 산업군과 접목되는 흐름을 조망할 예정이다.<br><br> 기조 세션에는 미국 디지털 자산 친화 정책을 이끈 패트릭 맥헨리 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이 등장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생태계의 흐름과 변화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br><br> 키노트 외에도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된다. 금융·비즈니스 세션에서는 △진 팡 무디스 레이팅스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부대표 △폴 밴시스팍소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담당 책임자 △앨리스 리우코인마켓캡 리서치 총괄 등이 크립토 경제의 트렌드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br><br> 산업·기술 세션에서는 △이도 벤-나탄블록에이드 대표 및 공동 창립자 △갈 사기 하이퍼네이티브 대표 및 공동 창립자 △티아고아숨상크립토 ISAC 기술 책임자 등이 글로벌 보안 사례와 전략에 대해 공유한다. 이외에도 데릭 한 미스틴랩스 아태지역 총괄 책임을 비롯해 △스티브 남 이더리움 재단 정책 및 생태계 개발 담당 △샌디펭 스크롤 공동 창립자 등도 블록체인 및 웹 3.0 산업 트렌드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할 예정이다.<br><br> 오프라인 티켓은 5월에 오픈된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 사흘 만에 전량 매진됐고, 스탠다드 티켓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 진행 중이다. 스탠다드 티켓 구매자에게는 컨퍼런스 입장권을 포함해 △한정판 NFT △특별 프로그램 참여권 △럭키드로우응모권 △‘BTCON 2025’ 무료 입장권 △스페셜 굿즈 △호텔 중식 및 다과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UDC 현장에서는 블록체인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탬프 이벤트, 럭키드로우, 프로모션 전시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br><br> 온라인 무료 패스 등록도 7월 1일부터 시작됐다. △컨퍼런스 주요 키노트 세션 온라인 시청권 △온라인 실시간 이벤트 참여권 △연사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 △행사 안내 정보 등이 제공된다. 등록은 UDC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br><br> 한편 UDC는 지난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총 2만 6800여명의 누적 참가자, 1420개 참여 기업, 207개 공식 세션, 300만회 이상의 누적 콘텐츠 조회수를 기록했다. 올해도 글로벌 연사 및 산업 전반의 논의를 이끄는 핵심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br><br> 노희근 기자 hkr1224@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기 "관세 인상에도 3분기 산업·전장용 부품 수요 견조할 듯" 07-31 다음 춘식이가 말아주는 여름 공포…플래그십 스토어 '귀신의 집' 변신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