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새 시즌부터 VAR 결과 심판이 설명 작성일 07-31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7/31/0001280129_001_2025073110381837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VAR 하는 분데스리가 심판</strong></span></div> <br>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새 시즌부터 비디오판독(VAR) 결과를 장내 방송합니다.<br> <br>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025-2026시즌부터 VAR 방식에 변화를 준다고 밝혔습니다.<br> <br> 주심이 VAR을 보고 판정 이유를 직접 경기장 내 관중에게 직접 설명하는 것으로, TV 중계 시청자들에게도 심판의 설명이 전달됩니다.<br> <br> 분데스리가는 심판 몸에 부착하는 '보디캠'으로 찍은 영상도 필요하면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br> <br> VAR 장내방송은 다음 달 22일(현지시간) 열리는 새 시즌 개막 라운드부터 시행됩니다.<br> <br> 2부리그인 분데스리가2에서는 10월 17일부터 도입됩니다.<br> <br> 국내 K리그에서도 VAR 결과를 심판이 장내 방송하는 제도가 곧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br> <br> 대한축구협회는 이달부터 K리그2에서 심판의 VAR 장내 방송을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달 정식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KIDP 울산] 클로이수 “우리의 칠보, 세계인 사로잡을 ‘K럭셔리’될 것” 07-31 다음 식약처, 청소년 운동선수에 체험형 마약 예방 교육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