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 新 프로필 공개…'특별 비주얼+분위기' 눈길

작성일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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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2Dodznb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98b92e7b24c598a861c6ba551d46569e5f40ac00e6e2dca54068ac19883ab5" dmcf-pid="7S2Uts0Ck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fnnewsi/20250731095727647xuyl.jpg" data-org-width="570" dmcf-mid="UoIcg2j4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fnnewsi/20250731095727647xuy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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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347cd15581314821c52988cce3307a3a32b44d8190b3bd6f7fb6672c7042018" dmcf-pid="zvVuFOphA1" dmcf-ptype="general">배우 정헌의 새 프로필 사진이 찾아왔다. </p>
          <p contents-hash="b949aa58815046e2a6c5f99b9c611f7070cfe1c17e4dc6c73f1c5c790b6f06c5" dmcf-pid="qTf73IUlg5" dmcf-ptype="general">31일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는 숨멎 비주얼과 감성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정헌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통해 이전보다 더욱 짙어진 정헌만의 아우라와 부드러운 남성미는 앞으로 펼칠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fba5fe3727d66b11de5c23ff0435f64a3e5b009d783a87a69c156bbf096fa8d7" dmcf-pid="By4z0CuSjZ"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정헌은 블랙 배경을 바탕으로 블랙 터틀넥과 안경을 쓴 모습으로 이지적인 느낌과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깊이 있는 시선과 정헌의 숨멎 비주얼에 눈길이 머문 후, 뒤이어 내추럴한 무드를 더하는 부드러운 미소는 정헌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p>
          <p contents-hash="c61fd3e870df3c5f02450d2cc9b93afea1d361fb73b985599d04b957a337a252" dmcf-pid="bW8qph7vaX" dmcf-ptype="general">정헌은 KBS '하나뿐인 내편', KBS '누가 뭐래도'와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 방송과 영화를 넘나들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MBC '비밀의 집', SBS '국민사형투표', ENA '낮에 뜨는 달'에서는 결이 다른 악역으로, MBC '우리집'에서는 코믹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1026186bdfab774aa11cd647a58a7419e8e3c90a31bda0673513551d0a7dcba9" dmcf-pid="KY6BUlzTjH" dmcf-ptype="general">올해 배우로 데뷔한 지 14년이 된 정헌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영화 '이중주차'로 첫 연출에 도전한 정헌은 기획, 제작, 각본, 연출, 주연까지 맡으며 열정을 쏟아 부었다. 이를 입증하듯 '이중주차'는 인디펜던트 단편상에서 신인 감독상을, 도쿄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최우수촬영상을 타는 등 다수의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p>
          <p contents-hash="c7871d9ef4fc9062a46695ffe66429039668a9b291d2954132fad14ec857e6e0" dmcf-pid="9GPbuSqyaG" dmcf-ptype="general">이처럼, 배우와 감독으로 자신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있는 정헌은 현재 배우로서 차기작 촬영을 마치고 '이중주차'의 하반기 국내외 영화제 출품 결과를 기다리는 등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94a112799efc5dfcaa61a94f34d10c48b64109e78694bb9ae052f5573b745967" dmcf-pid="2HQK7vBWkY" dmcf-ptype="general">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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