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김진환, 오늘(31일) ‘207’로 컴백 작성일 07-3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DtsnX41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d8442e2f54200cf7993ac103889037bec89dd3ccd2d4ca07757d3d8d3cbc94" dmcf-pid="6wFOLZ8t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3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sportskhan/20250731092328574vqpp.jpg" data-org-width="1200" dmcf-mid="455rJGVZ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sportskhan/20250731092328574vq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3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f0286ce1c55eed04c35522273ee575f85781912a9d9950a2d81ad880d44662" dmcf-pid="Pr3Io56F3s" dmcf-ptype="general"><br><br>그룹 아이콘(iKON) 김진환이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의 귀환을 알린다.<br><br>김진환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207’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br><br>‘207’에는 상반된 콘셉트의 더블 타이틀이 수록된다. 김진환은 사랑의 과정을 몽환적으로 풀어낸 ‘We Can’t Explain(위 캔트 익스플레인)’과 저항할 수 없는 강렬한 이끌림을 유발하는 ‘OBEY(오베이)’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이 외에도 이번 신보에는 ‘Friend Zone(프렌드 존)’, ‘One Dance(원 댄스)’, ‘Fly(플라이)’, ‘주제’, ‘Angel(앤젤)’, ‘Loving You(러빙 유)’, ‘When It’s Raining(웬 잇츠 레이닝)’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총 9개의 트랙이 수록, 김진환의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만나볼 수 있다.<br><br>앞서 김진환은 타이틀 ‘We Can’t Explain’을 선공개하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발랄한 모습으로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어 그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엿보인 ‘OBEY’로 2단 변신에 나서며 신보를 향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br><br>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최근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글로벌 행보를 예고하기도 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인 ‘207’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오는 9월 27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다양한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br><br>김진환은 틀에 갇히지 않은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음악으로 올라운더 능력치를 증명할 준비를 마쳤다. 그간 쌓아 올린 탄탄한 내공을 집약한 ‘207’로 돌아오는 만큼,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높아진다.<br><br>김진환의 ‘207’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줄리엔 강, 장모와 합가 논란에 입 열었다 "많은 오해 낳고 있어, 우리는 만족해"[전문] 07-31 다음 정경미, '어마한 규모' 송도 학원장 변신...'CEO' 장영란도 깜짝 "성공했다" ('A급 장영란')[종합]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