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학생들이 과외하고 싶어서 웨이팅하는 아파트 어디?(홈즈)[오늘TV] 작성일 07-31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UcT6Dx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a05f97b6cd4b59f5a6771b74188940917cb01b2833eba915491554261fd508" dmcf-pid="4Zh8atQ0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구해줘! 홈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082409010ugud.jpg" data-org-width="650" dmcf-mid="VCzDYxme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082409010ug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구해줘! 홈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85l6NFxpCL"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f6519864caa0ce93da1e618a5286d715d9d2d58ec482dea059d38408673276f5" dmcf-pid="61SPj3MUyn" dmcf-ptype="general">카이스트 허성범 출신 허성범이 CC 경험을 밝힌다. </p> <p contents-hash="c8c8b27d9ae431541f0a1a3b0af986810fed2fdc5c98fbbdc196ecde5dc1568c" dmcf-pid="PtvQA0Ruvi" dmcf-ptype="general">7월 3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는 펜싱 선수 오상욱과 ‘엄친아’ 방송인 허성범이 대전의 유잼을 찾아 나선다.</p> <p contents-hash="9a8896775a900af25280ad49ba108dc1523f760af15f6a16ed2e8279c7275115" dmcf-pid="QFTxcpe7SJ"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지역 토박이와 함께 전국 팔도 임장 투어를 떠나는 ‘지역 임장-대전 편’으로 마련된다. 그 동안 ‘홈즈’에서는 각 도시의 토박이들과 아주 특별한 지역 임장을 다녀와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임장은 대전의 아들 오상욱과 새롭게 떠오르는 대전의 양아들 허성범이 박나래를 데리고 지역 임장을 떠난다.</p> <p contents-hash="f19ad1dc17bfa3ce267c0380a198b82d79c01255aa3553104ef70c2a92004c5b" dmcf-pid="x3yMkUdzCd"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대전의 유잼을 찾기 위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중심, 카이스트를 찾는다. 카이스트 대학을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 입학한 허성범은 “저를 있게 한 곳입니다. 서울대보다 크기는 작지만, 캠퍼스는 더 많고, 곧 뉴욕에도 캠퍼스가 생긴다고 들었다.”라고 소개한다.</p> <p contents-hash="d519d06bd663191ea8cc061bd4585425ace0dc37c6d486271209d2167068d4df" dmcf-pid="yaxW7AHEve" dmcf-ptype="general">장동민이 허성범에게 카이스트는 모든 수업을 영어로만 한다는 게 사실인지 묻자, 그는 “모두 영어로 한다. 입학할 때 영어를 못하던 친구도 1년만 지내면 영어로 논문도 읽게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5f67926d24433e9154479cbe53adb21ac211b6aa3ab9b49c3feb7cc80bf20e76" dmcf-pid="WNMYzcXDCR" dmcf-ptype="general">허성범은 박나래와 오상욱에게 카이스트의 명물로 꼽히는 거위를 소개하며, “2001년에 입성해 01학번이다. 직급이 총장님보다 높다.”고 말한다. 오리연못에서 거위를 직접 발견한 박나래는 “거위가 너무 크다. 진짜 나만하다.”고 말하며 놀라 뒷걸음질 친다.</p> <p contents-hash="fc3972d1f5ec26cb022da6fd39692fb07aa33d09c5169fc396033c312a19d94c" dmcf-pid="YjRGqkZwvM" dmcf-ptype="general">캠퍼스 커플을 발견한 박나래는 허성범에게 캠퍼스 커플을 해 봤냐고 묻는다. 이에 허성범은 “해 본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캠퍼스 커플을 몇 번 해 봤냐”는 질문에는 “자연수이고, 짝수이다. 소수는 아닙니다.”라는 독특한 힌트를 남긴다. 이에 오상욱이 뜻밖의 대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반응이었을지 궁금증을 일으킨다.</p> <p contents-hash="314208d9307936c204fea6bb8c72c3ad3c0a8afc57935f06bc84ad2ddff5675e" dmcf-pid="GgQyujGkCx" dmcf-ptype="general">카이스트를 소개하던 허성범은 그랜드 피아노를 본 따 만든 외형의 ‘스포츠 콤플렉스’관을 소개하며, “상욱이 형이 좋아할 만한 암벽장, 피트니스, 골프장, 농구장 등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 카이스트 학생들은 예술과 운동하는 학생들을 존경한다. 공부 잘하는 건 여기서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4c0cf5b2b61aa59dab829b7719fbed58aef576d8bd3a39b097a341968f506f96" dmcf-pid="HaxW7AHEhQ" dmcf-ptype="general">카이스트 인근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소개도 이어진다. 카이스트에서 차로 1분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로 1992년 지어졌을 당시, 카이스트 연구원과 교수, 석박사에게만 분양이 됐지만 지금은 누구나 매입이 가능하다고 소개한다.</p> <p contents-hash="bfd3c91a7e4b3311094776b1990145e9c8d1ccc7c23c4dc4a899f8d86cfe2008" dmcf-pid="XNMYzcXDhP" dmcf-ptype="general">허성범은 이 아파트를 ‘카이스트 과외세권’으로 소개하며, 카이스트 학생들이 이곳 아파트에서 과외를 하고 싶어 해서 웨이팅을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과연, 아파트 내부는 어떨지 궁금증을 유발한다.</p> <p contents-hash="bbec9e17fcebf783e60182c3779eedd38b0a275f4a93a57bf4e1b1286311ee89" dmcf-pid="ZjRGqkZwC6" dmcf-ptype="general">오후 10시 방송.</p> <p contents-hash="ee01dc7b98e0d08a93a4c86f0afb4536a02067fad97b9ec2ff20b292d302117f" dmcf-pid="5AeHBE5rl8"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1cdXbD1mS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영우만?‥‘견우와 선녀’ 숨은 히어로 김성정 07-31 다음 뷔, 티셔츠 당긴 팔뚝+굳은 턱선…숨만 쉬어도 터미네이터급 피지컬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