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더스토리’ 살인귀VS 탈출러 작성일 07-3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0FJT6DxR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67e556f1d21c4e05b3848b0fa050f7ea8ddf2e9a76853a941dfc66749647fa" dmcf-pid="Hp3iyPwM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탈출:더스토리’ 살인귀VS 탈출러 (사진: 티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bntnews/20250731081304336ywyv.jpg" data-org-width="680" dmcf-mid="YNoHPlzT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bntnews/20250731081304336yw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탈출:더스토리’ 살인귀VS 탈출러 (사진: 티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d7939c36ec33f3d2bb8a4110254d25ef7e372860bce200c20bf09bfb85181f" dmcf-pid="XU0nWQrRMv" dmcf-ptype="general"> <br>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인간의 탈을 쓴 살인귀와 마주했다. </div> <p contents-hash="1e3b1e088874f3bd0cc2158117b4bb30a4bf8ab7c4a67475755ec787805847ff" dmcf-pid="ZupLYxmeMS" dmcf-ptype="general">어제(30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 3, 4화에서는 잔혹한 살인을 저지른 살인귀를 상대로 한 여섯 탈출러의 숨막히는 두 번째 탈출기가 펼쳐져 보는 이들의 오금을 저리게 했다. 공개 이후 온라인에는 “이번 회차 진짜 소름! 손에 땀 쥐고 봤다”, “멤버 케미스트리가 갈수록 좋아지는 듯”, “스케일이 커서 더 재밌는 것 같다”, “이 상황에서 저렇게 침착한 것도 능력이다. 다들 멋졌다”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fafea8cf0a063a5a0a1e89ec22470c4781cb615b9fc0a2ea34163f303747a327" dmcf-pid="57UoGMsdRl" dmcf-ptype="general">이날 탈출러들은 금척을 찾기 위한 두 번째 여정을 시작, 얼음으로 뒤덮인 공간에 불시착했다.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공간에서 괴상한 흔적이 남은 시신들과 함께 '상태 좋은 시신이 여섯 구 더 필요하다'는 단서를 발견하고 경악에 휩싸였다.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살인귀의 다음 타겟이 탈출러들이 될 수도 있기 때문.</p> <p contents-hash="034077c7e3f69d9051a41e73b6d924f2c3517cbffac19e53e954a62968014bf9" dmcf-pid="1zugHROJRh"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살인귀가 탈출러들이 찾고 있는 금척을 쥐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상황은 급변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귀의 행보를 예의주시하며 사건의 실체에 접근했고 숨통을 조이는 긴장감 속에서 단서를 맞춰가며 용의자의 행적을 좁혀나갔다. 탈출러들의 활약에 힘입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살인귀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소름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9ad3591d45e13b53331ad570cb80410fce0f6a406cff0dc45f24fc83160d7c21" dmcf-pid="teMlKwtsRC" dmcf-ptype="general">살인귀의 칼날이 턱끝까지 다가온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탈출러들은 끝까지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힘을 모아 사태를 돌파하기로 결심했다. 든든한 맏형 강호동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탈출러들은 갈수록 무르익어가는 케미스트리로 탈출의 기쁨을 맛봤다.</p> <p contents-hash="c173f0c0dc5c545e7cfebf7eb80c020acf1fc312accd65edddb3b238e6a9086d" dmcf-pid="FdRS9rFOeI" dmcf-ptype="general">이처럼 <대탈출 : 더 스토리>는 심박수를 끌어올리는 다이내믹한 전개와 탈출러들의 빈틈없는 활약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특히 스치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장면들이 이어지며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몰입감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88782e9720dd4d519f88ff43dd991f2f9eb1120350562d4fbbf8c32016eb371" dmcf-pid="3Jev2m3IRO"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티빙은 <대탈출 : 더 스토리> 3, 4화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서바이벌 황제 홍진호와 함께 감상하는 인터랙티브 서비스 ‘같이 볼래?’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살인귀가 주는 극강의 공포와 궤도, 홍진호의 실감나는 리액션이 어우러지며 “같이 봐서 덜 무서웠다”, “혼자 봤으면 소리 질렀을 듯”, “이번주 호스트 좋다. 실시간 리액션 덕분에 몰입감 두 배”, “점점 더 재밌어진다 다음주에도 같이볼래? 기대”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p> <p contents-hash="84df75627c6780619abaeaeea500687757003a9e7a15ac7ad74edd1513c8ac38" dmcf-pid="0idTVs0CJs" dmcf-ptype="general">한편, 한층 더 깊어진 이야기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 5, 6화는 오는 8월 6일(수) 저녁 8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15a38fd0afd4ef9c9b3dec1f63266531b83a276bb4cbf951738d309708ef1c78" dmcf-pid="pnJyfOphem"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지, ♥문원과 결혼 발표 후 본업 복귀..코요태 "대단한 분과 작업" 07-31 다음 韓 제작사 만든 일드 '내남결', 역대 아마존 오리지널 중 日 최고 시청자수 달성 [공식]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