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영식, 순자→현숙 바뀌나 “건설 시공 된 화려한 건물..내면 꽉 차” (‘나솔’)[순간포착] 작성일 07-3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xr0gyj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9c3cded5a6cb58166d707cf83feac62adc5a3e5af283c765546091e613df9f" dmcf-pid="zNNWVs0C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poctan/20250731063349594ugrl.png" data-org-width="650" dmcf-mid="U8w1xvBW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poctan/20250731063349594ugrl.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604d2a7fbc4d87e5c7f0b8c9e5b19dadd84ef9adc042dcd096f02ba7b28c8d" dmcf-pid="qjjYfOphTj"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나는 SOLO’ 27기 영식이 현숙과의 대화를 통해 관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325a55008376fa6cb43691cdd5e5dd010a70b98751e443b4e408823eb8dd303" dmcf-pid="BAAG4IUlSN"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27기 영식과 현숙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75caf75d44bb902892d841e0a373ecf8e86e05e069a21d338e913a820fca39f" dmcf-pid="bccH8CuSha" dmcf-ptype="general">이날 영식은 순자가 영수에게 마음을 고백한 사실을 듣고 현숙으로 급선회했다. 이후 처음으로 둘만의 시간을 가진 두 사람. 영식은 “내가 생각해 봤는데 오늘 내일은 너한테 한번 집중해 보려고”라고 말했다. 이를 본</p> <p contents-hash="07844563594413258508605cd30ff1e492f6b26ab5625e85854d55b4d58898aa" dmcf-pid="KkkX6h7vTg" dmcf-ptype="general">현숙이 이유를 묻자 “순자님하고 좋은 관계가 이루어진 건 맞지만 나는 솔직한 심정으로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순자님도 다른 분을 알아보고 싶다고 하더라. 그렇다면 나도 그러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6ea8ca0c977738fa89fd71f5c47bec137f4d8afb1b41936bace1fc0cc6e642" dmcf-pid="9EEZPlzT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poctan/20250731063349821taxk.jpg" data-org-width="530" dmcf-mid="url7LZ8t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poctan/20250731063349821tax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9a3cb1ad5c445fed506756fc3f53bca889f035041a9cd621149143f6e45ccc" dmcf-pid="2DD5QSqyhL"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현숙은 “예상 못했다”라며 “이미 노선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했다. 영식은 순자로”라고 말했다. 이에 영식은 사실 뭐 나도 좋아. 마음에 드는 거지”라고 마음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45deb64c593eb68cca7f6ba6bc14cdcbe3ad5f2e2951eb3bb61d5a98b077408f" dmcf-pid="Vww1xvBWCn"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갔다. 이후 인터뷰에서 영식은 “현숙님은 뭔가 화려하지만 진중한 면이 있다. 건물로 따지면 부실공사가 아니고 건설 시공이 된 화려한 건물이다. 외모가 너무 화려해 보이면 내면에 대해서 의심할 수 밖에 없는데 내면이 꽉 찬 사람이구나”라며 관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eb08114b0c8776dd5cf9f60de7352af73e044a1c996917c4b7eca488db8cc4a" dmcf-pid="fAAG4IUlli" dmcf-ptype="general">현숙 역시 “재밌는 애기만 하는 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지한 부분도 충분히 있더라. 눈에 들어오는 분 중에 한 분이었긴 했다”라며 “저는 키 큰 분들 중에 이성으로 보는데 바운더리는 넘었다. 좀 더 알아볼 수는 있겠다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4ccH8CuSyJ"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81eafd0b97e8a4fb8094a34e181c8314ddf66ff6b0cf49917f72ef2fba023335" dmcf-pid="8kkX6h7vWd"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선희, 故안재환 떠나보낸 후.."오해였다는 말, 간절히 듣고 싶었다" 07-31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02] 왜 영어로 ‘서핑보드(surfingboard)’가 아닌 ‘서프보드(surf board)’라고 말할까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