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수지 “입덧에 뉴스 중 화장실行, 출산 3일 전까지 진행 예정”(라스)[결졍적장면]

작성일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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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061129298efif.jpg" data-org-width="640" dmcf-mid="pNhkYxme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061129298efi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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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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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061129532juxt.jpg" data-org-width="640" dmcf-mid="UOWs1ilo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en/20250731061129532jux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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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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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qOz5Vs0CS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1b0111a3ad6093a175ae437c60416c377caa7f5aff9efc6b8539bc20553f1b62" dmcf-pid="BIq1fOphWd" dmcf-ptype="general">임신 8개월 차인 김수지 아나운서가 뉴스 진행에 대한 걱정을 털어놓았ㄴ다. </p>
          <p contents-hash="2d64e0bd4fcf3172bcd6a75475e4af18d81428998cd70037f4313a0a1316c351" dmcf-pid="bCBt4IUlle" dmcf-ptype="general">7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5회에는 김연자, 조혜련, 김수지,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6a1f96a428fc970bdfdf74654fc1a024eb60daf5b919be681320940609e7c9e0" dmcf-pid="KhbF8CuSSR" dmcf-ptype="general">이날 김수지는 임신 8개월 차면 뉴스 진행하며 서 있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걱정하는 MC들에 "서서했는데 배려해주셔서 요새는 다 앉아서 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88a086fdaa9bf3d9056f91a65cd18e1b4ffc93a7ba9f581ae623e3c3d84fd7c" dmcf-pid="9MhkYxmeWM" dmcf-ptype="general">사실 뉴스 진행하며 더 힘들었던 건 입덧이라고. 김수지는 "제가 3주 차에 임식을 확인하자마자 입덧이 너무 심했다. 정말 저는 게워내는 수밖에 없는 입덧을 해서 하루에 몇 번씩 화장실에 갔다. 뉴스를 하는데 자꾸 안 좋은 거다. 그럴 때 조현용 앵커가 하고 있을 때 얼른 화장실 가서 (구토를) 하면 10분 정도 순간 개운해진다. 다시 돌아와 제 부분을 하고 또 순서가 바뀌면 가서 하고 한 3개월 넘게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9d0b738f860f5bb8028dd31821fd586fcbd45a091dd06e7b998681b3e1fe17f" dmcf-pid="2RlEGMsdSx" dmcf-ptype="general">이어 "조금 걱정은 제가 10월 중순 출산이다. 10월 둘째주까지 뉴스를 한다. 3, 4일 전까지 뉴스하는 걸로 되어 있다. 수술을 하기로 했는데 그래도 뉴스하다가 진통이 올까 봐 혹시 제가 만약 수요일쯤에 사라지면 '상황이 됐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게 부탁했다. </p>
          <p contents-hash="0a323844393a6f08b5b330c84bcbe9770d0e780e368fbcdfcbeabe1db722834a" dmcf-pid="VeSDHROJSQ"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dvwXeIiW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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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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