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김수지 아나, 뉴스 생방송 중 사라졌다…"입덧으로 화장실" 작성일 07-3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8wPsbg2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008efebb1d5346f39c2bf2339672d4d88b9a0b21aa7ab9b5c0cd42fa8f60fb" dmcf-pid="Y6rQOKaV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신 8개월차 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입덧으로 인해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oneytoday/20250731060705322tjwl.jpg" data-org-width="700" dmcf-mid="xH9piHf5X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oneytoday/20250731060705322tj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신 8개월차 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입덧으로 인해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사연을 털어놨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68c58ff5f7fe64ccad16234e219bceca56145fd0f641662b42c3948bf04430" dmcf-pid="GPmxI9NfGH" dmcf-ptype="general">임신 8개월차 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입덧으로 인해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사연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c252d56fdaa1df35aeef1ac5e80c33d0f5b9494a66b17b32009d37ad3fd88179" dmcf-pid="HQsMC2j4XG" dmcf-ptype="general">김수지는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뉴스데스크' 생방송 중 극심한 입덧으로 화장실을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5acba7724496835feee7228b0d74cd766e4b86379415305c0cb4ac2437382e3" dmcf-pid="XxORhVA8GY" dmcf-ptype="general">지난해 4월부터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은 김수지는 올해 초 임신하면서 입덧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는 "원래는 서서 진행을 했는데, 배려해주셔서 앉아서 진행을 했다. 그런데도 입덧이 심해 하루에도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갔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806a855a674784c19000d3dda7e2a1a19f208dc5a184402d5edbd8c890c4b78" dmcf-pid="Z4D6mBo9XW" dmcf-ptype="general">이어 "뉴스 진행할 때 조현용 앵커가 말하고 있으면 얼른 화장실에 갔다. 그리고 돌아와 제 부분을 한 뒤 다시 화장실을 갔다"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fa4ca45aa12cef435e3c98e2677cd04a403f4b9e46ebe77991b54fe2553fed" dmcf-pid="58wPsbg2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oneytoday/20250731060706644tkzu.jpg" data-org-width="700" dmcf-mid="yYJuLZ8t5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moneytoday/20250731060706644tk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1f73100d8fb048fa17d8fcdefb8daeb76f3e87980450dde5669e01ca560f66" dmcf-pid="16rQOKaV1T" dmcf-ptype="general">오는 10월 중순 출산을 앞둔 김수지는 출산 3~4일 전까지 뉴스를 진행한다며 "혹여 뉴스를 진행하다가 진통이 올까 봐"라고 걱정했다. 그는 다만 "제가 갑자기 사라지면 출산을 하러 갔구나라고 생각해주시길 바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7a4ade85f03b0a069904e3caff6e0837e6044eeffc6627f03404cb165483e861" dmcf-pid="tPmxI9NfXv" dmcf-ptype="general">김수지는 출산 후 다시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직할 예정이다. 그는 " 제가 지금 임신 8개월인데 4개월 출산휴가를 냈다. 다행이도 보도국에서 '임신으로 앵커를 교체하고 싶지 않다'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12c5a7eda47870803704c8b87d264c7d7bb42f849f3a4cba007591a506e4e3a" dmcf-pid="FQsMC2j4XS"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이현 뛰고 추영우 날았다… K무속 입은 ‘견우와 선녀’ 흥행 비결은 [IS포커스] 07-31 다음 오마이걸 아린, 냉장고에 두리안뿐인데 “‘냉부’ 나가고 파”(나래식)[결정적장면] 07-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