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살 공주, 할머니 선물 위해 용돈 벌기 대작전 작성일 07-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1 ‘왔다! 내 손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KFnJhLyE"> <p contents-hash="13ae52eb28b7d3c4fe8c02d889794f74016406a5aeb33d259b44d96660e9dda3" dmcf-pid="uu93Lilovk" dmcf-ptype="general">이번주 EBS 1TV <왔다! 내 손주>에는 미운 네 살 공주가 등장한다. 캐나다에 사는 지아는 엄마, 아빠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막내다. 넘치는 애교로 어른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 그런데 지아는 어딜 가든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주변 어른들을 진땀나게 하기도 한다. 지아네 가족은 다들 차분한 성향이라, 가족 사이에선 ‘돌연변이설’까지 제기된다고 한다.</p> <p contents-hash="3ff7aa1690103213e265d29b17fcd732697a4c4f4a052b78d8f14e2c2c642dd1" dmcf-pid="7720onSgTc" dmcf-ptype="general">지아 엄마 임지연씨는 공주놀이를 좋아하는 지아를 위해 공주 파티를 연다. 평소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도 총출동한다. 화려한 드레스를 차려입고 친구들과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다. 잔디밭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던 중 지아는 어김없이 미운 네 살 면모를 뽐낸다.</p> <p contents-hash="3635f82fef29da45be215b1a597975e481808245c604bb2adb398ad7637015fe" dmcf-pid="z6dVmwtsWA" dmcf-ptype="general">지아에겐 다섯 살 터울인 오빠 제이슨이 있다. 남매는 할머니 허형단씨의 생신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용돈 벌기에 나선다. 손수 레모네이드 음료와 스콘을 만들어 판매한다. </p> <p contents-hash="b69d5fb8aa1a1649aa39d1cc8f2fa4c1d47b270b952de8937dbb3e9564bf44d5" dmcf-pid="qPJfsrFOyj" dmcf-ptype="general">차곡차곡 용돈이 쌓여갈 무렵 갑자기 손님이 끊긴다. 지아와 제이슨은 선물비를 마련할 수 있을까. 오후 9시55분 방송.</p> <p contents-hash="3df1b64574ea4a090ced8ab7c8a68ac3e8ed0c3b651328f6a10dc82427640a47" dmcf-pid="BQi4Om3IvN" dmcf-ptype="general">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원도컬링연맹, 무더운 여름날 맞아 시원한 컬링 무료강습회 개강 07-30 다음 이민정, 라이브 켜자 ‘♥이병헌 바라기’ 딸 서이 고백…“안겨있을 땐 서운해”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