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동생들 위해 주저 없이 나섰다…"역시 호동이 형" ('대탈출') 작성일 07-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u1bLilo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f4954cdf4d57f036fd9b59596adf3c11520529274a97d1d81ede33841eff50" dmcf-pid="2MfiCOph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tvreport/20250730203349378fjnf.jpg" data-org-width="1000" dmcf-mid="qvAw5X41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tvreport/20250730203349378fjn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e31cca02077614923ad8a88ae1569312dcc74925d833320b2b7c9d28347033" dmcf-pid="VR4nhIUl5s" dmcf-ptype="general">[TV리포트=남금주 기자] '대탈출' 멤버들이 시체용 석빙고에 도착한 가운데, 강호동이 주저 없이 나섰다.</p> <p contents-hash="1b43d85894eabe8eac0276d6854ec0d663077fd911fb967da39328c1fc9832f1" dmcf-pid="fe8LlCuSYm" dmcf-ptype="general">30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이하 '대탈출') 3화에서는 조선의 살인귀 편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86ccbe49e786171ee4d29d79986b99673df6ea107a240f872206561c1b218056" dmcf-pid="4d6oSh7vGr" dmcf-ptype="general">이날 아지트로 다시 돌아온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 백현, 여진구는 금척 손잡이 위에 자리 잡은 금척 한 조각을 발견했다. 멤버들은 "우리가 찾은 금척인가 보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박사가 등장, "어느 시대로 가도 자연스러운 옷을 준비했다"라며 가방에도 비상용품을 넣어두었다고 밝혔다. 금척이 조각난 상태로 다양한 시간대에 흩어져 있단 걸 알게 된 박사는 남은 금척 조각을 모두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p> <p contents-hash="47848e4bfe15b5d8da40b3a85e02c6fc1ad5724f808fb9704eb733bab229e2cc" dmcf-pid="8JPgvlzT5w"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다시 타임머신을 타고 어딘가로 이동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석빙고로, 거대한 얼음이 있었다. 멤버들이 "우리가 얼음을 어디에 썼죠?"라며 얼음에 대해 얘기하던 그때 유병재가 먼저 사람의 발을 발견하고 기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ea67733041bc7298da7ce8e507eb1e0328fb75a3b027e7d8e8b6617842c194" dmcf-pid="6iQaTSqy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tvreport/20250730203350656whpm.jpg" data-org-width="1000" dmcf-mid="bZF9gLva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tvreport/20250730203350656whp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7fe111ce475a97ba7dc68f752561247319d7ea58a8ea4168bd61b4f39cee92" dmcf-pid="PnxNyvBW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tvreport/20250730203351954edeu.jpg" data-org-width="1000" dmcf-mid="KwmYKBo9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tvreport/20250730203351954ede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292ad796b866bd79a315dd874b0f8ed8c48ff8a7cb104078b4f8811a5e2ee2" dmcf-pid="QLMjWTbY1k" dmcf-ptype="general">볏짚을 걷어내자 시신이 있었고, 강호동은 "분명히 움직였는데 어떻게 움직였지"라고 밝혔다. 여기저기 핏자국이 남아 있었고, 시신은 훼손되어 있었다. 장기가 꺼내져 있거나 손가락이 잘려 있었고, 고경표는 아이 시신을 보고 "손목에도 불로 지진 흔적이 있다"라고 했다. 김동현이 "이 시대에 이렇게 한 이유가 뭐냐"라고 하자 백현은 "제물 아닐까요"라고 짐작했다. 강호동은 "살인자, 악마다"라고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5a67e38cc022332c6588e6a0b7c7b29bd88253f78cfa8a1980c447f86072237f" dmcf-pid="xoRAYyKGXc" dmcf-ptype="general">강호동의 제안으로 옷고름을 풀자 복주머니가 발견됐다. 그 안엔 노잣돈이 있었다. 여진구는 출납 장부를 발견했다. 사람의 등급을 매겨 납품한 정황이 있었다. 유병재는 "장기(매매가) 맞나 봐"라고 밝혔다. 기록엔 9세 남자아이의 상태가 '상'으로 적혀 있었고, 고경표는 "9살짜리 장기를 꺼내면"이라고 분노했다. 유병재는 "얼음 보관하는 데가 아니라 시체 보관하는 곳이네"라며 시체용 석빙고임을 알아냈다. 상태 좋은 시신 6구를 추가 확보해야 한단 걸 본 멤버들은 "우리 6명인데"라며 경계했다. </p> <p contents-hash="3f3d7f68e5e8989b635c3382fa0bc41fe969abc98a7537b2518a23ff9ba7489d" dmcf-pid="ytYURxmeGA" dmcf-ptype="general">이후 구석에 있는 수상한 얼음을 깨야 할 상황이 왔다. 강호동은 "이걸 깨야 해"라며 주저 없이 나왔다. 백현이 "역시 호동이 형"이라고 띄워주자 강호동은 웃으며 "아니야"라면서도 손을 높이 들었다. 강호동은 단번에 얼음을 깨고 대나무를 꺼냈다. 이어 강호동은 동생들의 응원 속에 대나무를 갈랐지만, 물밖에 없어서 허탈해졌다. 강호동은 "이렇게까지 맥거핀일 필요가 있나?"라고 당황하기도. 다행히 대나무 사용법을 알아낸 멤버들은 열쇠를 획득했다.</p> <p contents-hash="126bc076847debcd559b880335e379f909f69f69a581be3085d787aa08af9006" dmcf-pid="WFGueMsdtj" dmcf-ptype="general">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제 ·제니가 그래미'신인상' 후보도 못오른다...규정상? 글로벌 팬들 갸우뚱 [K-EYES] 07-30 다음 '전독시' 안효섭·신승호, 셰프 안성재 만난다…동갑내기 케미 예고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