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S라인'으로 칸 초청받아…블랙핑크 보고 포즈 연구"(나래식) 작성일 07-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c4gLva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a5d0c375c2a069745ad7f3f558ecb5e0622c7ebe02707abef45fa01fe36d6b" dmcf-pid="uhk8aoTN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today/20250730200308649jdba.jpg" data-org-width="600" dmcf-mid="p83sZHf5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today/20250730200308649jd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나래식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cdc36b388ac8a287bda72182f50226f8097150ecf844a480c9ad671758c8e9" dmcf-pid="7lE6Ngyjl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겸 배우 아린이 칸에서 찍은 레드카펫 포즈를 그룹 블랙핑크를 보고 연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ba557be4d8c109ea7d0499f63fab07d5d24bc09ab5a5328f7f904a622ab2b4e" dmcf-pid="zIAfonSgCA" dmcf-ptype="general">30일 공개된 '나래식'에서 박나래는 'S라인'의 배우 이수혁, 아린과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후일담을 나눴다.</p> <p contents-hash="6e8cbbee30b0b3e810e510ec13636a08613183e23bb249d0192f99949d13cb02" dmcf-pid="qCc4gLvayj" dmcf-ptype="general">이수혁, 아린은 웨이브 시리즈 'S라인'이 공식적으로 공개되기 전부터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p> <p contents-hash="cbf00184d3d0f80e8f9fe9a663a24b8a30e322cd59f7a73d6a7e24adbe22550a" dmcf-pid="Bhk8aoTNCN" dmcf-ptype="general">주량에 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이수혁은 "(아린이) 진짜 프로인 게, (칸에서) 회식을 하지 않나. 다들 신나 있을 때 방에 있는 거다. 다음 날 레드카펫을 하면 안 오더라.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더라. 저는 22시간 비행기 타고 와서 전날 감독님이랑 (축하주 마신 숙취로) 레드카펫에 서 있는 것도 힘든데. (아린을) 보면서 '저게 우리가 온 목적인데. 난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 했다"라며 칸에서 지켜본 아린의 프로 연예인 모먼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59b53585f1256c522b13fd5d6be5ef2eefbf542a6f0c823d24b030e4638df0b" dmcf-pid="blE6NgyjTa" dmcf-ptype="general">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부지런히 SNS에 사진도 업로드한 아린을 보며 많이 반성했다고.</p> <p contents-hash="8be6338601f6904cdc2b3c0d9851f9e223b1bc1502578b1460926558a2e48213" dmcf-pid="KSDPjaWAWg"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나래는 "아이돌 시상식 때 포즈랑 칸에서 포즈는 좀 다르지 않나"라고 물었다. 아린은 "칸에서 포즈를 되게 많이 연구해서 갔다. 이번엔 어쨌든 해외 시상식 아니냐. 제니 씨랑 그런 블랙핑크 님들이랑 해외에서 찍은 사진을 많이 보고 갔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4888d8661db7910baf83ab7f3a85740b8783e7c99af63ecb570c7a759449186" dmcf-pid="9vwQANYcWo" dmcf-ptype="general">연구한 포즈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포즈를 묻자, 아린은 손을 까딱거리는 포즈를 선보였다. 그런데 새끼손가락은 접지 않는 모습에 박나래가 의아해하자, 아린은 "제니 씨 등을 생각하며 시크하게 했는데 제가 새끼손가락이 안 접히나보더라. 다 이런 포즈로 나온 거다"라며 "그때부터 트레이드마크처럼 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e63165efdcb6b66ce230c84f294bbf241e403707a822f44727ddd0cf05e6502" dmcf-pid="2TrxcjGkh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혁, 칸에서 아린 보호했다 "나 아니면 보호할 사람 없어" [RE:뷰] 07-30 다음 엔싸인 “듣고 싶은 수식어? 단단하고 끈끈한 팀”[화보]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