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 갈등' 선우용여, 며느리와 싸운 후 호텔행('순풍 선우용여')[순간포착] 작성일 07-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VbeMsd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4ab8042d1b0af1ff725d94d183fc2a1ce437be9b64b76b9f3f7b3dca09582c" dmcf-pid="4ofKdROJ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poctan/20250730193148335aidr.jpg" data-org-width="530" dmcf-mid="VYM6aoTN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poctan/20250730193148335aid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a36ca04ae02ed1c578b1ae090b3055d35378e28c5e7c4abcc8803ddec8a3b9" dmcf-pid="8g49JeIiWS"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한때 며느리와 갈등을 빚었던 사실에 대해 시인했다.</p> <p contents-hash="0c4fc1614137b7f64c46b47a431be0d5a22378a09f1807d32ab69e87723ba2b0" dmcf-pid="6a82idCnvl" dmcf-ptype="general">30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선우용여가 시집 올 때 가져왔던 국보급 물건들 최초 공개’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미국에 있는 딸과 아들 가족을 보기 위해 방문이 예정돼 있었다. 그는 딸의 집보다 아들의 집을 먼저 가겠다고 선언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976050b18877fd88d2e6bca89127ceeeff99892d60ecf59255d0db11441db07f" dmcf-pid="PN6VnJhLyh"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나는 아들 집이 더 편하다”라면서 “나는 딸만 편하다고 하는 건 반대다. 딸이랑은 별 이야기를 다하는데, 내가 그럴 줄 알았다, 이럴 수 있는 거다. 걔는 이혼하려고 얘기한 게 아닌데 엄마가 이혼 얘기를 꺼내면 어떻겠냐”라며 오히려 딸과 갈등이 생기기 쉽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9691eb91319fc83cb3c22eefd716bd920e9fa9116b9e7a6e5bf7582f65ff69" dmcf-pid="QjPfLilolC" dmcf-ptype="general">10년 전 아들의 집에서 머물지 못하고 호텔에 머물렀다는 선우용여. 선우용여는 “LA 하야트 호텔에 있었다. 내가 말을 실수했다, 우리 며느리한테”라며 서두를 꺼냈다. </p> <p contents-hash="8e86df96b8d80d61ef2a24c87d756e9f35ec1cc42158669be42a394691ee0a2a" dmcf-pid="xeBuP8EQSI" dmcf-ptype="general">그는 “10년 전 미국에서 뇌경색이 왔을 때 아무것도 아닌데 화를 낸다. 그때 내가 집에 초밥을 사서 들어갔다. 그런데 간장이 없더라. 며느리한테 간장 좀 가져오라고 했는데, 괜히 며느리가 나한테 ‘이잉’ 이런 줄 알고 무슨 태도냐고 했다”라면서 “며느리가 상처 받고 뛰어나갔다. 아들이 그래서 하얏트 호텔을 얻어준 거다. 그때는 딸한테도 말할 수 없는 거 아니냐”라며 호텔에서 숙박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2a75b0d87235a8cae037ab7f104ed1747520983e786f3b777885f82175839b93" dmcf-pid="yGwcvlzTvO" dmcf-ptype="general">[사진] 선우용여 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송 나가도 되나…" 김종민, 벌써 프러포즈 장소 잊어 07-30 다음 아린 "냉장고에 두리안…'냉부해' 나가고 싶어"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