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표절 中 콘텐츠, '빠스'까지 따라해[MD이슈] 작성일 07-3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7v4idCn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e33531db3275b96fa647d46c630f51dc61b2049ef645470d54c8b83d13e1bb" dmcf-pid="YzT8nJhL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mydaily/20250730183527456bfje.jpg" data-org-width="640" dmcf-mid="y7A39bg2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mydaily/20250730183527456bfj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de9175f0535ab478aaab8a83d8bd13ed4af69d2d45cff622630504ba17df14" dmcf-pid="Gqy6LiloD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하다하다 요리 방식까지 따라한다.</p> <p contents-hash="f3f588e37c12e19bc9da8b42f362ac95bfa18aa6f14e7a26b94afe100bdfc434" dmcf-pid="HBWPonSgsM" dmcf-ptype="general">최근 중국 예능 '이판펑션(一饭封神)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표절한 가운데 요리까지 따라하며 망신살이 뻗치고 있다.</p> <p contents-hash="a29e2bc6c4abb655ba898b03a25fdd85c30fcd3a349a4a7348e84cd0a52363b5" dmcf-pid="XbYQgLvaDx" dmcf-ptype="general">지난해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화제의 장면 중 하나가 2라운드에서 정지선 셰프가 보여준 빠스 퍼포먼스다. 커다란 은색 쟁반을 뒤집어 설탕으로 실을 뽑아내 중국 간식 빠스를 만들어냈다. '이판펑션'에서 이 장면을 그대로 따라했다. 한 남자는 정지선과 마찬가지로 쟁반을 뒤집어 설탕실을 뽑아냈다.</p> <p contents-hash="580a914bf4808c382467609593fd8a72f0d29ac0476bf1455e7728e462d1261f" dmcf-pid="ZKGxaoTNsQ" dmcf-ptype="general">최근 중국 텐센트 OTT 플랫폼 '텐센트 비디오'에서는 '이판펑션'이 첫 공개됐다. 16명의 유명 셰프와 84명의 신인 셰프들이 요리 경연을 펼치는 콘텐트로 공개되자마자 '흑백요리사'를 표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e125326126253e526f0778ce6582db7baec63cc6ea19a47d67d551039ca597a0" dmcf-pid="59HMNgyjsP" dmcf-ptype="general">사실 의혹을 넘어서 똑같다고 봐도 될 정도다. 유명 셰프와 신인 셰프가 함께 요리 대결을 펼친다는 것 외에도 경연이 진행되는 세트장, 유명 셰프가 신인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위에서 지켜보는 구도와 정장을 입은 심사위원들이 참가자들의 요리를 차례로 맛보며 심사하는 장면 등이 똑같다.</p> <p contents-hash="3fbaa31fdfc842a3335962c76c5238238a2b14db2b12b92ac67e974529c8cfdd" dmcf-pid="1e7jIs0Cr6" dmcf-ptype="general">'판권을 구입해 제작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지만 넷플릭스는 '해당 프로그램에 어떤 판권도 판매한 적 없다. 내부에서 대응을 논의하고 있다'며 '내부 법무팀이 관련 이슈를 논의하고 있다. 시간이 조금 걸릴 듯하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파니, “윤아 보필” 안보현에 ‘위로 악수’..“에너지 넘쳐, 고생 많았다” (‘얼보해’) 07-30 다음 카리나 ‘품절대란’ 일으켰나, 정재형에 50만원 짜리 샴페인잔 선물…구할 수도 없는 상태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