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과 썸' 솔비, 과거 청혼 고백…"준비 안돼 거절" 작성일 07-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J3Q8EQ5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b6b4826b35b211cbfc455b1fe8998e9cd144d6710bae62d0646ef2b6df1d12" dmcf-pid="fhi0x6Dx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tvreport/20250730162457964cboq.jpg" data-org-width="1000" dmcf-mid="9GZyB7iB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tvreport/20250730162457964cbo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a8f0b7acddbefafa9bffc8d98fad4156f0b7aa07aae1dc06ea8d34fc7cc69b" dmcf-pid="4lnpMPwM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tvreport/20250730162459239wywj.jpg" data-org-width="1000" dmcf-mid="20SsF56F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tvreport/20250730162459239wyw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939fba72c5f987a09f877d572d0ce39d66dfb7ed3fa97a32008762022b8aaa" dmcf-pid="8SLURQrRty" dmcf-ptype="general">[TV리포트=신윤지 기자]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 중인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과거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던 장면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8a6631e85ae8b71165e214103e7ffaff63571dce40a39bbf9d6e41b51286b7d8" dmcf-pid="6vouexmeGT" dmcf-ptype="general">솔비는 지난 2024년 6월 11일 방송된 ENA '하입보이스카웃' 9회에 출연해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f2277c1474a6b8f33a44288fa0eb09731080f5fe9947d58a0e6201c48c6cc3e" dmcf-pid="PTg7dMsd1v" dmcf-ptype="general">당시 MC 탁재훈이 2세에 대한 고민을 묻자 솔비는 "1~2년 전엔 그런 고민을 많이 했다. 나이가 드니까 생각하게 되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연애는 하는데 결혼까지 가는 건 어렵다.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평생 같이 살고 싶다는 마음은 있다. 하지만 (현실을 생각해 보면) 결혼은 책임감과 헌신이 필요해서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b6cc6e121bd02b6447f54c5ab0b90654d7594395c68efd130f191fb471b21220" dmcf-pid="QyazJROJHS" dmcf-ptype="general">"결혼하고 싶었는데 상대방이 거절한 거냐"는 탁재훈의 농담에도 솔비는 "나는 청혼도 받아봤다. 당시에는 내가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해서도 "소울메이트 같은 사람이 좋고 살림도 잘하는 사람이었으면 한다"며 "외모는 크게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c62e6041af914ffcfd75a394aec935491f72c2d9a6a0e7c43a166f900b74915" dmcf-pid="xWNqieIitl" dmcf-ptype="general">최근 솔비는 KBS Joy·KBS2·GTV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 중이다. 그는 8년 전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연을 쌓은 이규한과 첫인상 투표에서 서로를 택하며 묘한 기류를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57f8446ed0f1dd7b89e23a97274256652e1b791291ef258b575e935fbb40d0ec" dmcf-pid="yM0DZGVZXh" dmcf-ptype="general">솔비는 "자기소개 듣고 좀 새로운 모습이었다. 둘이 있을 때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졌다"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규한 역시 "예전부터 즐겁게 해줬다. 함께하면 더 즐거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심야 데이트권'을 획득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e3961102a678b041db0ab6ca35211977e57c5024514cd9a696ee093f72e59b8" dmcf-pid="WRpw5Hf5ZC" dmcf-ptype="general">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NA '하입보이스카웃'</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 넘은 악플러에 칼 빼든 앨리스 소희… "선처 없이 끝까지 간다" 07-30 다음 차태현, 영화 천만 때보다 얼굴 폈다.."조인성과 KS 한화 시구 시타 하고파" [종합]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