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이영지, 언팔 비상에 깜짝 “손톱 사진에 4천 명 떠났다”

작성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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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영지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55607767lwlc.jpg" data-org-width="436" dmcf-mid="b6WtKqLK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55607767lwl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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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지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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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영지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55607957mvbg.jpg" data-org-width="415" dmcf-mid="KkhGu0Ru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55607957mvb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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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지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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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f3T5B7iBh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333ffcd89c7347e7ce123ddf22b75931697b64bf2ca4a881e0e78bdb0900165c" dmcf-pid="40y1bznbyM" dmcf-ptype="general">가수 이영지가 언팔로우를 막으려 애썼다. </p>
          <p contents-hash="44f97af1adb78174ab8128f49b04b44ae631a721bf67e636157faa27952c9f0e" dmcf-pid="8ceaOrFOlx" dmcf-ptype="general">이영지는 7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얘들아 잘지내? 난 잘 지내 나 열일중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bf23c9502686f20bb7a3aa3e58359757e329df4794452ff378e1c59807d3b3c2" dmcf-pid="6kdNIm3IWQ"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대머리가 된 이영지가 담겼다. 팬이 언팔로우를 선언하자, 이영지는 "가지마 안 그래도 나 손톱 사진 올리고 4천 명이 언팔했단말야"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ac8978164502c763c55df1efeb1842826b5daa136c425039f644800e7998736a" dmcf-pid="PEJjCs0CWP" dmcf-ptype="general">앞서 이영지는 새끼손톱이 살에서 뜯겨 피까지 난, 부상 사진을 공유했다. 이영지는 “놀란 사람 죄송. 손톱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캐스터네츠라고 생각하면 안 혐오스러움. 뚜껑 열렸다 닫혔다 하는 건 똑같음”이라고 부상을 웃음으로 승화했다. </p>
          <p contents-hash="2918b7aff7ecc4018414e3836685fcf5e56f84dd96a6529fb6c9a99415722518" dmcf-pid="QDiAhOphT6" dmcf-ptype="general">이영지는 부상 당시 영상도 공개했다. 새끼손톱이 들리자 입을 벌리고 통증을 호소한 이영지는 “24살 먹고 이거 때문에 정형외과 가서 찔찔 짰음. 아무튼 손톱 두 개를 주고 멋있는 무대 하나를 얻었다. 8/1 케이콘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무대를 홍보했다. </p>
          <p contents-hash="01d5150d424ba2fec83f6515bd0577f22a30632ca02383f1ec13e9e4b9eb4abc" dmcf-pid="xwnclIUlT8" dmcf-ptype="general">한편 이영지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KCON LA'에 출연한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yB5u8VA8W4"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Wb176fc6h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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