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화끈해진 '배드 가이즈2', 오늘(30일) 개봉..관람 포인트 셋

작성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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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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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zNQ9VKaVTT"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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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배드 가이즈2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tarnews/20250730153458802pthc.jpg" data-org-width="1000" dmcf-mid="poXDrE5r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tarnews/20250730153458802pth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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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 가이즈2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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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 가이즈 2'가 개봉일을 맞아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관람 포인트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돋보이는 '배드 가이즈' 클라스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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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40cd061cb791d4d304d3839683b32c17146c27c4d6e0c184006a823d043f5c0" dmcf-pid="bo8BKqLKTl" dmcf-ptype="general">'배드 가이즈 2'는 착하게 살기 위해 무지하게 애쓰는 자타공인 최고의 나쁜 녀석들이 새롭게 등장한 '배드 걸즈'로 인해 일생일대의 글로벌 범죄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액션 블록버스터. </p>
          <p contents-hash="a546269f8cdbbdab5bd2d981e04926932cef5fdcb274501b3b4555a866f403b8" dmcf-pid="Kg6b9Bo9Sh" dmcf-ptype="general"><strong>#1. 더 커지고, 더 화끈해졌다! 우주까지 점령한 나쁜 녀석들의 탈우주급 액션 스케일! 스크린 관람 욕구 무한 자극! 고공 액션의 짜릿함까지!</strong></p>
          <p contents-hash="27d8419ae67312f78e626a7a7fb44c5f6169889186b2f9d5ac121736af27fa52" dmcf-pid="9aPK2bg2vC" dmcf-ptype="general">30일 개봉한 '배드 가이즈 2'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 속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화려한 액션을 담아낸 탈우주급 스케일이다. 새롭게 등장한 더 나쁜 녀석들 '배드 걸즈'에 맞서 지상을 넘어 우주까지 향하는 '배드 가이즈'의 모습은 이들이 펼칠 거대한 세계관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무더위도 잊게 만들 유쾌한 카체이싱부터 상공에서 펼쳐지는 사상 최대 규모의 우주선 액션까지 전편을 뛰어넘는 빅스케일 액션으로 무한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p>
          <p contents-hash="a35e6758c5b200fe4a6448c4c3aaf5512a8ea7fd7bcc9fddf9eb234686b17a4d" dmcf-pid="2NQ9VKaVlI" dmcf-ptype="general">또한, 함께 공개된 영상은 '배드 걸즈'의 작전에 휘말린 '배드 가이즈'가 로켓을 타기 위해 공중을 뛰어다니는 박진감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좋아, 가자" 라는 '울프'의 대사와 함께 비행기에서 단숨에 뛰어내린 '배드 가이즈'의 모습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고조시킨다. 위급한 상황에서 서로의 손에 의지하며 가까스로 로켓에 매달리게 되는 '배드 가이즈'의 팀플레이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도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로켓과 엔진이 분리되며 다시 한번 위기를 맞은 '배드 가이즈'가 고공으로 뛰어내리는 모습은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영화 속에서 보여줄 다채로운 액션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68cf692c5d9b964214d52ca740c773e0294a498a8db1ab007e0828bbadd014" dmcf-pid="Vjx2f9Nf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드 가이즈2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tarnews/20250730153500289iari.jpg" data-org-width="1000" dmcf-mid="UgDxRQrR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tarnews/20250730153500289ia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드 가이즈2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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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4ff583edc4d4c7ddd6bbd9c5ac9d48908516f47af22f0ba5e8ee4f4e698fdedf" dmcf-pid="fAMV42j4Ws" dmcf-ptype="general">
           <strong>#2. 누가 누가 더 나쁠까!? 원조 BAD VS 뉴 BAD!</strong>
           <br><strong>착해지고픈 '배드 가이즈'와 새로운 악당 '배드 걸즈'의 진검승부!</strong>
          </div>
          <p contents-hash="5662f472f0852c8aff567c557faa21dd160dd1e022560c7c27afe7cfb1a98534" dmcf-pid="4MB3pFxpSm" dmcf-ptype="general">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착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배드 가이즈'와 그런 이들 앞에 나타나 위험천만한 작전을 제안하는 '배드 걸즈'의 맞대결이다. 각 팀에서 리더이자 브레인을 맡고 있는 '울프'와 '키티'의 치열한 두뇌 싸움부터 천재 해커 '타란툴라'에 대적하는 기술자 '피그테일'의 최첨단 기술 싸움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이들의 스펙터클한 대결은 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배드 걸즈'의 작전에 휘말리게 된 '배드 가이즈'가 치명적인 매력의 '배드 걸즈'와 함께 보여줄 배드 시너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8b3cec23050df7f4219e681923411b996d3514aa0189f032713ee60c08e9d5" dmcf-pid="8Rb0U3MU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드 가이즈2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tarnews/20250730153501642cffk.jpg" data-org-width="1000" dmcf-mid="uMAiLJhL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tarnews/20250730153501642cf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드 가이즈2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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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4dfc6aef5ace5e9d922b44173e53de3b95ffa376700ea8f3422bdd0269d947f9" dmcf-pid="6eKpu0Ruyw" dmcf-ptype="general">
           <strong>#3. 매 순간 웃기고 또 웃기는 '배드 가이즈 2'로 웃음 전격 충전!</strong>
          </div>
          <p contents-hash="ee8ecb0f3fee5142535da8ed30e81c9e35371a3b3bde494dbcb3f20e1b25a094" dmcf-pid="Pd9U7pe7CD" dmcf-ptype="general">'배드 가이즈 2' 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개성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유머 티키타카이다. 착한 일의 참맛을 알게 된 '배드 가이즈'는 과거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이제는 착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특히, 낡은 차를 타고 자신들이 털었던 은행에 면접을 보러 가는 '울프'의 짠내나는 모습은 그들의 착하게 살기 프로젝트가 결코 쉽지 않음을 보여준다.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배드 가이즈'의 티키타카는 러닝타임 내내 재미를 선사한다. 작전 수행 중 잔뜩 긴장한 탓에 번번이 방귀를 뀌며 실수를 연발하는 '피라냐'의 깜찍한 모습과 뛰어난 연기력과 변장술로 작전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샤크'의 돌발 행동은 한바탕 웃음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32be6a40c4c17e8c44644b0784ac4e47657f021543f11aec129566c60c172d75" dmcf-pid="QJ2uzUdzTE" dmcf-ptype="general">한편 '배드 가이즈 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fc8674f85fb03dd4d1cde534bdcafbdb1788973184b1b4bfc697f36417a9ddc0" dmcf-pid="xiV7quJqvk"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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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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