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먹다살찐떡 ‘양유진’, ‘첫, 사랑을 위하여’ 캐스팅…이숙 역 출연 확정 작성일 07-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uamD1m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5b09a39439adae55c43294a03f8b6aa7b21fe3c528887224070e807957f305" dmcf-pid="G37Nswts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10asia/20250730151858782nkho.jpg" data-org-width="620" dmcf-mid="W1Rv1X41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10asia/20250730151858782nkh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74fd80a49a48ba916437f2a296a67ed43b0b95c70230c8e60e32c736019985" dmcf-pid="H0zjOrFOtN" dmcf-ptype="general"><br>빵먹다살찐떡 ‘양유진’이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쇼러너스)에 캐스팅됐다.<br><br>2025년 8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설레거나 찡하기도 한 이들의 선물 같은 이야기가 진한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br><br>‘엄마친구아들’ ‘일타 스캔들’ ‘갯마을 차차차’ 등 따스한 감성이 녹여진 로맨스로 큰 사랑을 받은 유제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참신한 필력의 성우진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높인다.<br><br>극 중 양유진은 효리의 죽마고우 친구 ‘이숙’ 역으로 분한다. 숙이는 효리와 ‘둘이 죽고 못 사는 사이’로 ‘좋을 때도 힘들 때도 무조건 옆에 있어 주는 친구 이상’으로 활약하며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br><br>‘첫,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안방극장에 당찬 출사표를 던질 양유진을 향한 관심도 점점 더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양유진은 크리에이터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있다. 그동안 안정적인 생활 연기는 물론 작품에 활력을 더하는 풍부한 감정연기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그가 새 작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는 어떤 강렬한 존재감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br><br>한편, 양유진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오는 8월 4일 (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br><br>텐아시아 뉴스룸 <span>news@tenasia.co.kr </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대륙 최고봉 등정·3극점 도달' 허영호 대장, 담도암으로 별세 07-30 다음 "극 중 이효리가 등장"..'첫, 사랑을 위하여', '갯마을' 감독이 스포한 염정아♥박해준의 '풋풋 로맨스'[종합]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