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ㅇ 저 아니에요” 온주완 이장우, 환승결혼男 루머 불똥[종합] 작성일 07-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ghx6DxW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f9944c89d44a15c556b06c6a95c961452613dbf80821f23480d1aae7e99a3c" dmcf-pid="7JalMPwM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방민아, 온주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51406752drcm.jpg" data-org-width="640" dmcf-mid="pzPAB7iB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51406752dr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방민아, 온주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c4b9a1cf66d67957118d787d56a392dfb8fc3b9d29f6a22ff43a70848b8460" dmcf-pid="ziNSRQrR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장우, 조혜원/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51407025mvkj.jpg" data-org-width="650" dmcf-mid="U3xkKqLK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151407025mv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장우, 조혜원/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qVQcbznbhb"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67d83640cf58258a737fe38cb188c8664a942d8370ed40125eb4e3295b8a192d" dmcf-pid="BfxkKqLKvB" dmcf-ptype="general">배우 온주완과 이장우가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루머로 인해 애먼 불똥을 맞았다.</p> <p contents-hash="30a0ab722eb01b7420e2726f423141b49843e7cb98d6d0015d1a478811ed3fa1" dmcf-pid="b4ME9Bo9vq" dmcf-ptype="general">최근 익명의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 원 보냈어'라는 제목의 폭로 글이 게시됐다.</p> <p contents-hash="984722c2cd35362d2e6e9e272af44d24c8a17976a9821c4e3da287933a423309" dmcf-pid="K8RD2bg2vz" dmcf-ptype="general">글쓴이 A씨는 "반년 내로 예능에 나와 새 여자친구랑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할 건데 날짜가 잘 안 맞을 거라고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조용히 하라는 거지 뭐...) 800만 원 보낸다고 연락이 왔어"라며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말하라니까 날짜가 나랑 헤어지기 전으로 나올 수 있대"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fead6084610537fc94f465f16375042ded8c93bfe60d4280e739b71fc6c3c05" dmcf-pid="96ewVKaVW7" dmcf-ptype="general">A씨는 "환승 이별했다는 거지. 바람피운 거거나. 그거에 대해 굳이 언급하지 말아 주길 바란다면서 어차피 결혼까지 안 갈 생각 아니었냐고 하더라(내가 한 번씩 결혼까지는 고민 조금 해보자고 했거든. 별로 좋은 남자는 아니었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1ad69b35994029a962bf02b72aae1e0d58871d6ec5d6128b582b1def077b837" dmcf-pid="2Pdrf9Nfhu" dmcf-ptype="general">남성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자 A씨는 "핫 배우는 아닌데 30 이상이면 이름 듣고 알 사람"이라는 댓글을 추가했다.</p> <p contents-hash="75d08ed0ebfe89086e2fbd67a816439b6aa2a1a8c93a7046ddac3ada261fff51" dmcf-pid="VQJm42j4CU" dmcf-ptype="general">이후 댓글창에서 'ㅇㅈㅇ' 등 특정 배우를 연상시키는 이니셜들이 등장했다. 이에 결혼을 앞둔 온주완 혹은 이장우가 아니냐는 일부 네티즌의 추측이 제기됐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글 진위 자체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섣부른 추측을 삼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9a38d334c8978062324643a0f0c9d3fabba3a06426cc56dcba159365b062cbcc" dmcf-pid="fxis8VA8yp"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추측과 루머 양산이 계속되자 이장우가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30일 공식 계정에 "ㅇㅈㅇ 저 아니에요 ㅠㅠ 전화 좀 그만 ㅠㅠ 일하고 있어요"라는 글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7e2ca6440217f2e553736597a046c5ba7f7e74c4b9dd2a3ae48281de13d6c330" dmcf-pid="4MnO6fc6S0" dmcf-ptype="general">온주완은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루머를 일축했다. 온주완 소속사 측도 이날 뉴스엔에 "전혀 아니다.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29a6745a6422bcaf573533f57ef9a6756bd80f3b1a8c06656ea16807a75eaf1" dmcf-pid="8dghx6Dxy3" dmcf-ptype="general">한편 이장우는 11월 23일 8세 연하 배우 조혜원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함께 출연하며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3년 6월부터 교제했다.</p> <p contents-hash="41dea06d8e884d702ecbbb87b3f7e4ecc6f38f980d23a465ced371325bfeb995" dmcf-pid="6JalMPwMhF" dmcf-ptype="general">온주완은 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방민아와 11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6년 방영된 SBS 토일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시작됐다. 당시 연인 관계는 아니었지만 2021년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재회한 후 감정이 깊어져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p> <p contents-hash="b0fd4d70e69e3369986f4e38677652e2a360dda335bc5b272b4490060ab0882f" dmcf-pid="PiNSRQrRht"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Qnjvexmeh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6세' 장우혁, 미모의 여배우와 핑크빛♥…"운명적으로 만나" ('신랑수업') 07-30 다음 앨리스 출신 소희, 업소 루머 고소 "선처없이 끝까지 갈 것" [전문]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