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뒤로 한 황선우, 자유형 100m 예선 8위로 준결승행 작성일 07-30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7/30/0002985485_001_20250730151617938.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아쉽게 4위에 머물렀던 황선우(강원도청)가 세계선수권 자유형 100m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br><br>황선우는 30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서 47초94에 터치패드를 찍고 전체 110명 중 8위로 상위 16명에게 주는 준결승 티켓을 얻었다.<br><br>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은 이날 오후 8시 27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결승 시작 시간은 31일 오후 8시 32분이다.<br><br>예선 전체 1위는 이번 대회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 47초41)였다.<br><br>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판잔러(중국)는 47초86으로 6위를 했다. 관련자료 이전 광주시, 2028년 전국체전 유치 도전 07-30 다음 ‘대탈출: 더 스토리’의 귀환, 익숙하면서도 낯선 얼굴[SS연예프리즘]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