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신곡 ‘뷰티풀 스트레인저’ 팬들이 가장 사랑한 노래 1위 [일간스포츠X팬캐스트] 작성일 07-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sMXY2XI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f27abf1c74382c37d072f1abfb3d35f155994c947c98bab3b94ef7fcd3ecbe" dmcf-pid="V3ORZGVZ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팬캐스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ilgansports/20250730150528149dofz.jpg" data-org-width="800" dmcf-mid="9JaKCs0C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ilgansports/20250730150528149do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팬캐스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c97296d60778a037daf84a521c480afa7d88cdbdf7a7c9ac67553c4a416d9b" dmcf-pid="fDQtjgyjrX" dmcf-ptype="general"> <br> <br>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신곡 ‘뷰티풀 스트레인저’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br> <br>일간스포츠와 글로벌 팬더그라운드 플랫폼 팬캐스트가 지난 7월 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IS 월간 차트’ 집계 결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뷰티풀 스트레인저’가 종합 17,862표로 25.13%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br> <br>‘IS 위클리 차트’는 매주 앨범으로 컴백한 아티스트의 노래를 후보로 선정해 팬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주 집계된 ‘IS 위클리 차트’ 투표수를 더한 ‘IS 월간 차트’는 한 달 동안 가장 많은 팬의 선택을 받은 노래를 선정하게 된다. <br> <br>해당 ‘IS 월간 차트’의 결과는 오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KGMA)’ 시상식에서 ‘2025 베스트 리스너스픽’ 상 수여에 반영되며, 팬들과 아티스트 간의 소통과 참여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br> <br>2위는 박지현의 ‘녹아 버려요’가 15,288표로 21.51%의 근소한 득표율로 차지했다. 이어 영탁의 ‘주시고(Duet with 김연자)’가 10,606표로 14.92%의 득표율로 3위에 올랐다. 그밖에 포레스텔라의 ‘에브리씽’이 11.54%, 도경수의 ‘싱 어롱!’이 3.96%를 기록하며 K팝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br> <br>치열한 경쟁 속 1위를 차지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뷰티풀 스트레인저’는 특유의 청량한 무드와 서사적인 가사로 여름 시즌 감성을 자극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1일 발매된 이 노래는 정규 4집의 타이틀곡으로, 발매 이후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7위에 오르기도 했다. <br> <br>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신보에수록된 멤버별 솔로곡 뮤직비디오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br> <br>한편, ‘IS 위클리 차트’는 ‘팬캐스트’ 앱을 다운로드한 후 매주 참여할 수 있으며, 팬 투표로 선정된 종합 1위 아티스트에게는 일간스포츠 보도기사, 팬캐스트 광고 등을 제공한다. <br> <br>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사랑을 위하여' 염정아 "나도 엄마로서 공감…많이 속상해" 07-30 다음 커지는 미디어부처 개편 목소리…"파편화 시대 끝내야"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