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직 변호사, 신간 '창의는 어떻게 혁신이 되는가' 출간 작성일 07-3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GS1X41r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41570bf423f54bd7579761efbb6c6c4112013f88eb5a73c476317ddaf7d7b1" dmcf-pid="QOHvtZ8t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etimesi/20250730142548322xzja.jpg" data-org-width="455" dmcf-mid="6KcorE5r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etimesi/20250730142548322xzj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ac94b59f0c7b140e9a3f5ab50f37de0effd1e2e170baeaf6705c545a64bb46" dmcf-pid="xIXTF56FIY"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시대, 창의를 통한 혁신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한 책이 나와 주목받는다.</p> <p contents-hash="6ae65a7ef312c2c6a1794623ed12a175ff7a277e5415fe82bb08ad61ee978711" dmcf-pid="yVJQgnSgOW" dmcf-ptype="general">최근 '창의는 어떻게 혁신이 되는가' 책을 낸 이상직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기존 성공 법칙이 통하지 않는 지금 이 시대 창의란 단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능력, 소외되고 버려진 것에 새롭게 가치를 부여하고 창조하는 능력까지 말한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047d3d4d646a6e9dd783bae0b49299402597e9a12dc7ddf8480064e10a3efbc" dmcf-pid="WfixaLvaDy" dmcf-ptype="general">그는 “이 능력에 AI 등 기술을 덧대어 공동체의 삶을 바꾸면 혁신이 된다”면서 “창의는 당연한 것을 의심하고 통념을 뒤집고 끊임없이 대안을 탐구함으로써 혁신을 만든다”고 강조한다.</p> <p contents-hash="6d6126696523a0183aa6b6af95d764e12e314d418f5b1d4af2a4b97d4e569c86" dmcf-pid="Y4nMNoTNrT" dmcf-ptype="general">저자는 AI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창의를 찾아 혁신하는 실력을 갖추는 법을 책에서 제시한다. 이것만이 팍팍한 AI 시대의 파고를 슬기롭게 넘는 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p> <p contents-hash="90aeac6ae1d75dfb599c2dc512b942fd4ad16251dcfffec447d9cf472eccbe13" dmcf-pid="G8LRjgyjsv" dmcf-ptype="general">이 변호사는 이 책을 통해 창의란 무엇인지, 기업은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지 그리고 창의와 혁신을 뒷받침할 정책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비전을 전달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지금 이 시대의 창의란, 단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능력, 새롭게 만들어진 것의 가치를 알아보는 능력까지 말한다. 이 능력에 기술을 덧대어 공동체의 삶을 바꾸면 혁신이 된다는게 저자가 강조하는 부분이다.</p> <p contents-hash="5f2f43164815c2be82fae845c271502a466ac732cf46a11963c30e5d1040c593" dmcf-pid="HKR8ndCnES" dmcf-ptype="general">이 변호사는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정보통신부 공무원, KT 윤리경영실 법무센터장을 거쳐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로 있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AI 특위 위원장,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사를 지내며 쌓은 지식과 통찰을 이 책에 담았다.</p> <p contents-hash="03b5b5491e97c8718ffd87c804bc3b1b071abfc75230e2508262ea089e7b5fe4" dmcf-pid="X9e6LJhLOl" dmcf-ptype="general">책은 출판한 드레북스 관계자는 “이 책은 AI 시대에 우리에게 절실한 창의적 사고와 이를 새로운 변화로 이끄는 길을 알려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7acd9092eb9cc840bd711e2d8a7d277225e0fd74839990bb5c8b406180e17e7" dmcf-pid="Z2dPoilosh"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앨리스 출신 소희, 유흥업소 루머 유포자 잡았다 "檢 송치, 선처 없이 끝까지" 07-30 다음 크리스 에반스vs페드로 파스칼…'머티리얼리스트' 불꽃튀는 테토남 로맨스 경쟁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