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이번엔 '펜션 갑질' 저격…"추가금 폭탄+청소 요구" (핫이슈지)

작성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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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cb2d1aef69b4f5221b636a3bcf399f838ed8ccb9aa25ce2e14c986f298146b" dmcf-pid="fbcQexme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xportsnews/20250730141005339uesx.jpg" data-org-width="550" dmcf-mid="9VdB2bg2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xportsnews/20250730141005339ues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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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9acd25dfbd335e89a724dde1c827dedd643e5b90849b1b57637d4d6647b2267" dmcf-pid="4KkxdMsd1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이수지가 일부 펜션의 추가 요금 및 청소 이슈를 꼬집었다.</p>
          <p contents-hash="ff065555c3e38e0f8dfed39038f287bbbe9e26e46c5cc7f687f9933ed6b59631" dmcf-pid="89EMJROJHc" dmcf-ptype="general">29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펜션에 가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104a8d1b1e823726f65019631a9f2f3edf3615d365a3e7157cc6c5a05152f8fe" dmcf-pid="62DRieIiXA" dmcf-ptype="general">이수지는 영상을 시작하며 "이 영상은 모든 펜션을 일반화하거나 폄하하려는 의도 없이, 재미를 위해 각색한 내용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8c2189c95c3efb624a0b7598ff107feb07ae37129d93a71f01e5a8806d72870" dmcf-pid="PVwendCnGj" dmcf-ptype="general">이번에 이수지는 펜션 주인으로 분했다. 이수지는 펜션을 찾은 손님에게 "여기 인테리어 다 손수 한 거다. 시어머니 때부터 사시던 집을 애정을 담아서 (수리) 한 거다. 너무 잘 왔다. 예쁜 추억 많이 만들고 가라"라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72e167058f62b65e65e39d674d0b71c697ab928a2ef7697adf17168e29bb14" dmcf-pid="QfrdLJhL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xportsnews/20250730141006652evgl.jpg" data-org-width="550" dmcf-mid="2omJoilo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xportsnews/20250730141006652evg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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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bc0621afb1faae55d6736662ad4b307b5521c0e341de5ed73f62430d1e6337d" dmcf-pid="x4mJoiloYa"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웰컴 후르츠"라며 수박을 내왔다. 손님들이 맛있게 수박을 먹자, 그제서야 "돈 내고 먹는 거다. 반 통에 35,000원이다"라고 밝혔다. 또 수영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세부적으로 추가 요금이 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96f7b0c235b47c59928905982538631518adc0b670337003dde91ddf4895ae2" dmcf-pid="yhKXtZ8tHg" dmcf-ptype="general">또 "한 사람 자는 침대라 둘이 자면 침대가 꺼져 보상을 해줘야 한다. 이불이 5만 원 추가 요금, 베개가 3만 원 추가 요금이다. 한 사람 요세트가 8만 원이다"라며, "퇴실은 내일 아침 9시니까 시간 맞춰서 청소랑 먹은 거 (설거지) 해서 나가면 된다"라고 안내했다.</p>
          <p contents-hash="4d6c4ae3d19f17ece1b6b09fec9e9ca1188e8fdf6687679f3d336f6f87bde105" dmcf-pid="Wl9ZF56FHo"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채널 '핫이슈지'</p>
          <p contents-hash="ef249e4105917912e65a8bdb600450273e18ab34c679a070767c96f63e16852b" dmcf-pid="YOqYZGVZ1L"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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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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