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100m서 메달 재도전…예선 8위로 준결승 진출 작성일 07-30 10 목록 수영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황선우가 자유형 100m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br><br>황선우는 30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나흘째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7초94로 110명의 중 8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은 이날 오후 8시 27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예선 전체 1위는 47초41로 이번 대회 자유형 200m 금메달리스트 다비드 포포비치가 차지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중국 판잔러는 47초86으로 6위를 했다.<br><br>지난 3월 열린 대표선발전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를 꺾으며 1위로 통과했던 김영범은 48초50, 21위에 그쳐 예선 탈락했다.<br><br>황선우는 지난 29일 주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4위를 하며 목표로 했던 4회 연속 메달이 무산된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45세 윌리엄스, US오픈 테니스 혼합 복식 와일드카드 출전 07-30 다음 하나카드, PBA 팀리그 1라운드 우승 '코앞'...SK렌터카 4-1 제압 후 단독 선두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