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양다리 800만원 입막음 의혹 "저 아니에요" 작성일 07-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klhznb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04bd1e137c65034f70aeafd3bdf2688b781186e5a46c34ed6f6c6d26fa779a" dmcf-pid="UpESlqLK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장우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나 혼자 산다'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2.04.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is/20250730123943389nssx.jpg" data-org-width="720" dmcf-mid="ftEEH4kP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is/20250730123943389ns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이장우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나 혼자 산다'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2.04.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ca25bbe5c3b3235b37b3e28b28237e13502feff40b7f7cb6dba543f0ea6b11" dmcf-pid="uUDvSBo9t6"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이장우(39)가 양다리 의혹을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abc279b2a934270a82013c319cff203c51e9c8b2afd5ad4debb2df711689a66" dmcf-pid="7uwTvbg2Y8"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ㅇㅈㅇ 저 아니에요"라며 "전화 좀 그만, 일하고 있어요"라고 남겼다. 배우 조혜원(31)과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환승결혼 입막음을 한 연예인으로 지목돼 억울해했다.</p> <p contents-hash="71e56617409e9a3b91ff9f9e5477012fffe701efff358102f7c3f01102211058" dmcf-pid="z7ryTKaV14" dmcf-ptype="general">CJ 직원 A는 28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전 남자친구 소속사에서 800만원 보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반년 내로 예능 나와서 새 여자친구랑 결혼준비 과정 공개할 건데, 날짜가 잘 안 맞을 거라고 사전 위로금 명목으로 800만원 보낸다고 연락이 왔다"며 "무슨 의미인지 정확히 말해달라고 하니 날짜가 나랑 헤어지기 전으로 나올 수 있대. 환승이별했다는 거지. 바람 핀 것이거나"라고 썼다.</p> <p contents-hash="76be228c8038cb15f813605f2bb73c0b1948992339acf6c2065f9e77eee8c6ba" dmcf-pid="qzmWy9NfYf" dmcf-ptype="general">"굳이 언급하지 말아주길 바란다면서 어차피 결혼까지 안 갈 생각 아니었냐고 하더라. 입금된 800만원 돌려줄까. 내가 그 사람과 헤어지든 결혼하지 않든 그건 우리 사이의 일이지. 알고보니 양다리였고 그거에 대한 입막음 800만원 거부하는 건 내 자유 아니냐. 너무 화나고 슬프고 아파서 내일 출근 못할 것 같아 일단 연차 내놨다."</p> <p contents-hash="73cb3813cc1e2db17b5ec6cf79c9ff3b708b3fe500c21eb36bdc56a4da4d151a" dmcf-pid="BqsYW2j4tV" dmcf-ptype="general">해당 글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A는 옛 연인이 누구이고, 그가 어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지 등은 밝히지 않았다. 댓글로 "핫한 배우는 아닌데 30살 이상이면 이름 듣고 알 사람"이라고만 덧붙였다. 이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 'ㅇㅈㅇ' 등 초성을 언급하며 추측성 댓글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a79899f631f86469da4870e708517faaf0e973644e79979aceccdb6f41872544" dmcf-pid="bw2eRIUlG2"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유 있는 건축' 전현무, 건축가 유현준 따라잡는 '무현준' 부캐 탄생 07-30 다음 '음악중심, 사상 초유의 노출 사고…중요부위 노출→징역 10개월·집행유예 2년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