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교세라 돔 10만 관객 열광 속 360도 콘서트 성료 작성일 07-3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LMfkZw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e4fdf818a5ac0e98573c2b304669a4c379e9b72e3b5052ba30a9d024725ef0" dmcf-pid="uFoR4E5r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BSfunE/20250730113325114zhlp.jpg" data-org-width="699" dmcf-mid="pOscLTbY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BSfunE/20250730113325114zhl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60b95f6424caf304538f6d2e0e0b5be089a110270204666082d2b2c98c7d18" dmcf-pid="7ZJP9jGkCb"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펼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10만 관객을 열광시켰다. 여기에 더해, 일본 정규 6집과 동명 타이틀곡 'ENEMY'(에너미)를 오늘(30일) 0시 선공개하며 글로벌 팬심을 다시 한번 뒤흔들었다.</p> <p contents-hash="3a58c185e2ac43ac97856f5f7467760a1a9ba895501cd530e09d9b16df1e15a3" dmcf-pid="z5iQ2AHECB" dmcf-ptype="general">트와이스는 지난 7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6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일환으로 360도 풀 개방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스테이지 정면이 특정되지 않은 전방위 무대 구성으로, 공연 예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약 10만 명의 현지 팬이 이틀간 현장을 찾아, 트와이스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p> <p contents-hash="986cff96595e515749ada87344fa33216a82207157a03bc43491499d5f658abc" dmcf-pid="q1nxVcXDvq"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오는 8월 27일 정식 발매 예정인 일본 정규 6집 앨범의 타이틀곡 'ENEMY', 그리고 지효가 작사에 참여한 수록곡 'Like 1'이 깜짝 무대에서 최초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57ff56140af62c4c369e556e31c03580fb152caf5c0d11fd53c4e6d691e2c04a" dmcf-pid="BtLMfkZwyz" dmcf-ptype="general">30일 0시에는 'ENEM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식 선공개되며 열기를 이어갔다. 'ENEMY'는 "몇 번 좌절해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 결국 마주해야 할 적은 자신"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뮤직비디오에서는 자기 자신과의 갈등을 극복하고 스스로를 꽃피우는 내면의 성장을 그려 감동을 더했다.</p> <p contents-hash="2d9dfd3e1e31853b1b53cd6e3ca7221831320d8a37a5a310d498e55614b4d79e" dmcf-pid="bFoR4E5rh7"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리더 지효가 수록곡부터 비주얼 콘셉트, 뮤직비디오까지 전반적인 디렉팅에 참여하며, 트와이스의 음악적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 지난해 7월 정규 5집 'DIVE'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되는 현지 정규 앨범으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7b5996af84e0fa2cc7303037ccac3dd9a40d541cc458210c13524bb9c68aca4" dmcf-pid="K3ge8D1mTu" dmcf-ptype="general">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정규 4집 'THIS IS FOR' 발매와 동명의 월드투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OST 참여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는 8월 2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헤드라이너로 출격, 글로벌 슈퍼스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1652c604858474ed1ae48037f68a6397c7e0ab913739bd48d60b0be9554c8d8" dmcf-pid="90ad6wtsWU"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4440"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우즈, 미니 1집 'IGNITION' 활동 성료...앨범·음원 커리어 하이 달성 07-30 다음 “이경실 아들이었어?”...손보승, ‘트리거’ 학폭 피해자 연기 ‘눈길’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