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월드투어서 뽐낸 눈부신 존재감 비결은? 작성일 07-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pguilo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ece410259de5b61993024e7647db11f7dd8c8e9da446b7a1218e4231dfb93f" dmcf-pid="74Ua7nSg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수.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BLISO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SEOUL/20250730111035195qicp.jpg" data-org-width="700" dmcf-mid="Ukh2SBo9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SEOUL/20250730111035195qi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수.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BLISO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9a84d332301a81253484389d170ca3fe55c601551447247ecaa9bf0f4c6b20" dmcf-pid="z8uNzLvahh"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지수가 최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블랙핑크의 ‘Deadline’ 월드 투어 공연에서 입은 의상이 화제다. 그의 화려하면서도 트렌디한 의상은 타미 힐피거 커스텀 의상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ce16d91411938c61037dc7d26f554b5f583b3e6ac6caa6fe144f4180daeb1442" dmcf-pid="q67jqoTNSC" dmcf-ptype="general">지수는 타미 힐피거 앰배서더이자 2025년 봄 캠페인의 주인공이다. 그는 브랜드의 클래식한 아메리칸 스타일에 세련된 감각을 더하며 타미 힐피거 여성복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fe6d66f552fad75b951ffb56ab475d49b5e085f7f9da100e0173858d47d8a6d" dmcf-pid="B5h2SBo9CI"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공연에서는 레드·화이트·블루의 프레피 아가일 패턴이 돋보이는 바디슈트를 착용했다. 새틴 소재 위에 크리스탈 비즈가 수작업으로 장식돼 은은한 광택을 자아냈다. 한땀 한땀 장식된 디테일은 그의 걸음마다 반짝여 스타디움 조명 아래 한층 더 눈부신 존재감을 발휘했다.</p> <p contents-hash="da34491fa9ab50916aba7768dccba122c101d139c17d7e857f2d3473ee346621" dmcf-pid="b1lVvbg2vO" dmcf-ptype="general">지수는 “뉴욕은 스타일이 강렬하게 표현되는 도시지만, 그 안에 고유의 우아함이 있다. 타미 힐피거는 뉴욕 패션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브랜드로, 힘 있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벽하게 담아낸 룩을 만들어줬다”며 “레드·화이트·블루 컬러의 뷔스티에 바디슈트는 클래식한 아메리칸 프레피 스타일에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더해져 정말 특별했다. 구조감, 부드러움, 움직임 모두 조화를 이뤄 무대에서 더 당당해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송은이 2002년에 결혼했었다? 증거 포착 (유퀴즈) 07-30 다음 토니안, 심한 우울증에 극단적 생각 “술과 약 의존, 위험한 순간 多” (어쩌다 어른)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