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가장 많이 사용한 모빌리티 앱은 ‘지도’…네카오 MAU 3529만명 작성일 07-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와이즈앱·리테일 사용자 수 조사 결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hwvbg2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cf51e7c6d672c78a369580c217f2e0951b763c1ade34727d8629a0f3a371bc" dmcf-pid="XSZTtxme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모빌리티 업종 앱 이용 현황 추이.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dt/20250730111332254fzpa.png" data-org-width="640" dmcf-mid="G4B09jGk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dt/20250730111332254fzp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모빌리티 업종 앱 이용 현황 추이.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73be2225a85d24f184c34166511c0e483f5eab13029518174f5e29b502df7a" dmcf-pid="Zv5yFMsdC8" dmcf-ptype="general"><br> 지난달 가장 많이 사용한 국내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앱) 업종은 ‘지도’로 나타났다. 지도 앱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전년 동기 대비 491만명 늘었다. 대표 앱인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의 합산 MAU는 3529만명에 달했다.<br><br>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 및 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은 주요 모빌리티 서비스 앱의 MAU를 조사한 결과를 30일 발표했다.<br><br> 조사 결과에 따르면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 등 지도 업종에 이어 내비게이션 업종의 이용자 수가 많았다. 티맵 및 카카오내비 앱의 MAU는 지난달 1448만명을 기록했다.<br><br> 이어 △택시 호출 업종인 카카오 T와 우버 택시 앱 1272만명 △버스 업종인 티머니고(GO) 및 카카오버스, 전국 스마트 버스, 고속버스 티머니, 버스타고 앱 891만명 △철도 업종인 코레일톡, SRT 앱 694만명 △지하철 업종인 지하철 종결자와 카카오지하철 앱 481만명 △공유 모빌리티 업종인 지쿠 및 따릉이, 스윙 앱 231만명 △카쉐어링 업종인 쏘카, G 카(car), 투루카 앱 87만명 순으로 나타났다.<br><br> 모빌리티 앱 업종 중에서 지도와 택시 호출, 철도는 최근 3년간 사용자 수가 증가세다. 지난달 기준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지도로 1년 전보다 500만명가량 증가했다. 그 다음으로 택시 호출(152만명), 철도(84만명), 버스(59만명), 공유 모빌리티(50만명) 순으로 이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br><br>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패널을 통한 통계적 추정 방식으로 안드로이드 사용자 3688만명과 iOS 사용자 1432만명 등 총 5120만명이 참여했다.<br><br> 임성원 기자 son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콩위크 2025@서울, 예술·문화 서울에서 만나다 07-30 다음 ‘정규 3집 컴백’ 샤이니 키, 다채롭게 전하는 ‘나’에 대한 메시지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