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박정표 신스틸러 활약! 작성일 07-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0FAeCuS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c721aa0ed4e9b406a2cfa28a84d2818262dea65e7cd4e20cf33c250216d18a" dmcf-pid="zp3cdh7vn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견우와 선녀’ 박정표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bntnews/20250730100927334wyoj.jpg" data-org-width="680" dmcf-mid="uk5axs0C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bntnews/20250730100927334wy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견우와 선녀’ 박정표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d972f21af51d00c24c02d50a15f2086da9ddc798230db55890b0f28e9c0d50" dmcf-pid="qU0kJlzTn8" dmcf-ptype="general"> <br>배우 박정표가 ‘견우와 선녀’의 종영과 함께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div> <p contents-hash="e38bdc7115c0ea0da7fdf31550f20cd17188f10085d8232ad0b77f8fcb68a746" dmcf-pid="BupEiSqyL4" dmcf-ptype="general">박정표는 지난 29일 종영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열정 가득 화목고등학교 양궁부 ‘양코치’ 역으로 분해, 울림을 전하는 ‘좋은 어른’의 모습을 그려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69c1fbfe01f742d7c73f98b591435d79e64cd2572f522c4e3da6602bafe4009" dmcf-pid="b7UDnvBWJf" dmcf-ptype="general">양코치는 양궁 유망주 배견우(추영우 분)가 다시 양궁을 시작할 수 있게 일으켜 세워준 장본인이다. 제자를 향한 무한한 믿음과 묵묵한 응원으로 따뜻한 사제 케미를 선보이며 극에 감동을 더했다. 퉁명스러운 말투 속에 진심을 숨긴 ‘츤데레형 어른’의 면모로 현실적인 공감과 웃음도 함께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3f97ea626fac6ee5654fedf9d04df82b55ff51d21e94f87915a83bbac5df1539" dmcf-pid="KzuwLTbYRV" dmcf-ptype="general">특히 마지막 회에서는 끊임없이 메달을 따오는 배견우의 모습에 진심으로 기뻐하고, 박성아(조이현 분)를 걱정하는 견우를 따뜻하게 위로하며 든든한 조력자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8bacef570b582992f6787a7dcfcf9cafbfe101969d9788fe28027169e4d3ace9" dmcf-pid="9q7royKGJ2" dmcf-ptype="general">박정표는 마지막 방송과 함께 종영 소감을 통해 "많이 사랑했던 드라마가 벌써 끝나 아쉽지만, 시청자 여러분께서 소중하게 봐주신 덕분에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d832a96e59e06e0af3c3b585cfb62f9edb62535dd05071f41a464ba4c6ac5f2" dmcf-pid="2BzmgW9HJ9" dmcf-ptype="general">이어 “그동안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또 다른 만남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 사랑하고 고맙다”고 애틋한 마음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90d680f907417c2d0205b3d387166d0f9d5c23174b73ea60ca5c500ce075a82" dmcf-pid="VbqsaY2XLK" dmcf-ptype="general">한편 박정표는 ‘견우와 선녀’, ‘눈물의 여왕’,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커넥션’, ‘조명가게’ 등 다수의 화제작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4a45d0f992c40364ed383a7fefc7f4425a4a77d3295852445fb4fcbc8ec04e64" dmcf-pid="fKBONGVZRb"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로아티아, 헝가리 이기고 유럽 청소년 올림픽 페스티벌 남자 U17 동메달 따내 07-30 다음 사기꾼된 박민영, 돈다발 짓밟고…금융 치료 예고 (컨피던스맨 KR)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