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정주행 폭주…웨이브 역대급 흥행 화제작 작성일 07-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0s5PwMF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bb3b41f4fd8a6d456847c3a5f870fec41e540a9df8df1fb8b507a60c05e12e" dmcf-pid="QOpO1QrR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5일 전편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이 뜨거운 입소문과 파격적인 전개로 정주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 | 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donga/20250730094342520hdys.jpg" data-org-width="1200" dmcf-mid="8YR06wtsp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donga/20250730094342520hd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5일 전편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이 뜨거운 입소문과 파격적인 전개로 정주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 | 웨이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88112da5eb12d883fa743c850d86864b8ef30649b4b077023c1e499f6e699ec" dmcf-pid="xIUItxmep5" dmcf-ptype="general"> 금지된 욕망과 진실의 경계를 넘은 6부작.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이 마지막 회 공개 이후에도 식지 않는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1541a34542f116338f496687fd7c6d44e335eb96689785d0126c0cc0435f3809" dmcf-pid="yVAVoyKGFZ" dmcf-ptype="general">지난 7월 25일(금) 전편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이 뜨거운 입소문과 파격적인 전개로 정주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p> <p contents-hash="e5f58a9e2ec3e250b49a9d90e2449179789485adcdf7d4d79804a808ba0d1d89" dmcf-pid="WfcfgW9HzX" dmcf-ptype="general">첫 공개일인 7월 11일부터 회차가 거듭될수록 화제성이 급상승한 ‘S라인’은 콘텐츠 공개 3주간 드라마 부문 시청 유저와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수치 모두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상반기 웨이브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4752082a499419d2e66d8b6b59b4c231ad3b1571cc1b59b9262f9c3b6c65adab" dmcf-pid="Y4k4aY2XUH" dmcf-ptype="general">3~4회 공개 다음 날인 7월 19일(토)에는 2025년 웨이브 전체 드라마 중 일일 최대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수치를 기록했고, 5~6회 공개 직후인 7월 27일(일)에는 해당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또 한 번 대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해외에서도 전 회차가 공개되며 현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해외 SNS에서는 ‘S라인’을 활용한 밈 콘텐츠까지 확산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880de1f8ccfe75e6bc7a16019f98829c932a7f1fd8c9de49fb070a8c99e099" dmcf-pid="GbgbJlzT7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5일 전편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이 뜨거운 입소문과 파격적인 전개로 정주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 | 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donga/20250730094343806vabl.jpg" data-org-width="1200" dmcf-mid="6K5EYVA8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donga/20250730094343806va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5일 전편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이 뜨거운 입소문과 파격적인 전개로 정주행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 | 웨이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aa99c27697d9ce34488a6dac448b784c12219aaeffcbddebe6cc56e2df85ae" dmcf-pid="HKaKiSqyuY" dmcf-ptype="general"> 연출을 맡은 안주영 감독은 “오랜 시간 준비한 작품을 많은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어 감격스럽다”며 “작품을 사랑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0d3940f2eb88a62a5cfba6e4bf18c4a543a7f53e405aaa88d07a1d3a1b0daad8" dmcf-pid="X9N9nvBWuW" dmcf-ptype="general">‘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스릴러다. 충격적인 설정과 촘촘한 미스터리 서사, 그리고 칸 시리즈 수상에 빛나는 음악까지 더해져 단 6부작 만으로도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이수혁(지욱 역), 아린(현흡 역), 이다희(규진 역)의 연기 변신도 호평받았다.</p> <p contents-hash="d6181d17f09be9d484126636c851ee8d4b604e269d61152adf40757c069a6e30" dmcf-pid="Z2j2LTbY0y"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반전에 반전, 정주행할 수밖에”, “연기 차력쇼 클래스”, “음악이 진짜 예술”, “이 결말이면 시즌2 가야지” 등 극찬을 이어가며 커뮤니티와 SNS에서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f08ba023811472db87994b627580b0c4ed887a8e2f68f82c6a46b5122814942d" dmcf-pid="5VAVoyKG7T" dmcf-ptype="general">한편 오늘(30일) 오후 6시 30분에는 이수혁과 아린이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와 함께 예측불가 Q&A까지 팬들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15a70259c9502b72b645d78051eabc59dc0134cf6dfd38a7e9ed3a98e0eb3e7" dmcf-pid="1fcfgW9H7v" dmcf-ptype="general">장은지 기자 eun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연·앨범·굿즈 다 산다”…임수정, BTS→필릭스 향한 팬심 공개 07-30 다음 차은우 소속사 측, 군입대 후 팬들에 당부 “부대에 우편물 보내지 말길”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