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 vs 뉴캐슬, 아이브도 뜬다…하프타임 쇼 장식 작성일 07-3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Kw4E5rI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600d530d899e3c530b6e44ffabfe99bd988e64d6c1d0f0061a88005c34a4f0" dmcf-pid="2IBEVcXD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아이브/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mydaily/20250730085345080ppjt.jpg" data-org-width="640" dmcf-mid="KFfOQm3I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mydaily/20250730085345080ppj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아이브/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607a529bc48cf64da0ab7b76baac60084f626b0ce4aca3624d866067da6c78" dmcf-pid="VCbDfkZws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하프타임 공연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e7d3911282b47e0b875be45137ec399f11af9212ff825922a49d951cdfa32f71" dmcf-pid="fhKw4E5rwk"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 경기가 열린다. </p> <p contents-hash="78ea5d9818b91866adfc70a48bf36f706fd7125096527eba35bf6fab09faaec5" dmcf-pid="4l9r8D1mmc"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 시리즈'는 매년 세계적인 축구 클럽과 K리그 스타들이 맞붙는 빅매치다. 올해 역시 아이브의 무대를 통해 스포츠와 음악이 어우러진 압도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p> <p contents-hash="9c45f99cf56387b76e8de28be1d48f0e5dc286d634f6085fb669d0c4164de53a" dmcf-pid="8S2m6wtsEA" dmcf-ptype="general">이번 이번 하프타임 쇼에서 아이브는 대표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수원월드컵경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K-페퍼(페스티벌 퍼포먼스)' 강자로 불리는 아이브가 축구의 긴장감과 특유의 에너지로 특별한 한여름 밤을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b10c3176475268fd5a2d67379c91ad33c4234c4cfb39216e4391a0d771584fa3" dmcf-pid="6vVsPrFOEj" dmcf-ptype="general">아이브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프타임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라며 "팬들과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아이브만의 에너지를 더한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f1e61a428cd52436e5786929c2ca7cc051dc8516e30865abb9b81a3bb525df30" dmcf-pid="PTfOQm3IsN" dmcf-ptype="general">한편 아이브는 최근 오는 8월 말 컴백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앞서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선공개 곡 '레블 하트'와 타이틀곡 '애티튜드'로 신보 통산 음악방송 15관왕('레블 하트' 11관왕, '애티튜드' 4관왕)을 달성한 만큼,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가 여느 때보다 뜨겁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콰이어’ 감독·작가 “상처 감싸주는 변호사들…사랑 논하는 드라마” 07-30 다음 ‘1호가 될 순 없어2’ 아내들 럭셔리 파티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