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마른 이유 있었네 "1일 1식·고강도 운동…안 찌는 체질 NO" (걍밍경)

작성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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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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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a8fd92ca2c08a524810d2946a36afc1d65b4bbfe5388ad9a31f98417f9079b" dmcf-pid="Bb3I39Nf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xportsnews/20250730083353233lrsb.jpg" data-org-width="830" dmcf-mid="uZxv78EQ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xportsnews/20250730083353233lrs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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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bd69ef773b3dc465eeb2849fc5e0866ca723dbbab5f279acf04c7ebd56b2bb5" dmcf-pid="bK0C02j45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강민경이 체중 관련 오해를 해명했다.</p>
          <p contents-hash="f4f5965a5726de4af09f383901ef938449e6be316f731cee8174a3972723ac8c" dmcf-pid="K9phpVA816" dmcf-ptype="general">29일 다비치 강민경 유튜브 채널에는 '강민경 브이로그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b997261192db8eb43e884261ec5c11f749b4c29654c2cfe0a0629a50a6d165bf" dmcf-pid="92UlUfc658"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강민경은 직접 만든 골뱅이무침과 우삼겹을 즐겼다.</p>
          <p contents-hash="c0bd3537858e95bc27ce5cb96a8105aebf219cea8b69682593b8874091d3d7c1" dmcf-pid="2VuSu4kP14" dmcf-ptype="general">강민경은 "만드는 데 5분 걸렸다. 저처럼 새콤달콤한 맛 때문에 쫄면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양념장이 마음에 드실 것"이라고 추천했다.</p>
          <p contents-hash="997f71dface3c3ac24a3e40ffcdf352c0281cb925873441a7ff0c3b493971d62" dmcf-pid="Vf7v78EQHf" dmcf-ptype="general">그는 "기본적으로 먹고 싶을 때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직업은 아니다. 중요한 촬영이 있을 때도 있고, 식탐이 있기 때문에 코드가 맞는 음식이 있으면 끝을 본다. 그리고 관리할 때는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78ec673dd9b4f8025e27a3f781469b579a92bcd184d77f310040a4810707c19" dmcf-pid="f4zTz6DxHV" dmcf-ptype="general">이어 "제 또래 친구들 기준으로 '오늘 먹는 날 시작!' 하고 먹으면 제가 못 먹는 편은 아니다"라고 자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3aa9d1890183e8b80142f18831230287d785c94157b154cebee14df4d940d5" dmcf-pid="48qyqPwM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xportsnews/20250730083354499wusf.jpg" data-org-width="825" dmcf-mid="zWLKLwtsX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xportsnews/20250730083354499wus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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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f665d5985a3e459c33364a26a0ef01794576463996d77438bfecf79052e86f2" dmcf-pid="86BWBQrRG9" dmcf-ptype="general">"왜 그렇게 많이 먹는데 안 찌냐"는 오해에 대해 강민경은 "일주일에 네 번 고강도 운동을 하고, 흰쌀은 되도록 피하려고 노력하고, 일주일에 4~5일 정도는 1일 1식으로 식단을 조절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5957558c508f3701fc266565890a6e85f2babe3dd55442c4424536c8db2f4b2" dmcf-pid="6PbYbxmetK" dmcf-ptype="general">이어 "어릴 때 극한의 다이어트를 많이 해봤다"며 "되게 오래 몸을 말려보니까 체질이 바뀌기도 했다. 한번 확 감량을 하고 운동을 하면서 기초대사량도 많이 올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58b21f74581eb9fed7ac438dd206d11c20eb2dc6522809edfd76b7b8defa6a8" dmcf-pid="PQKGKMsdX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도 나이를 먹으면 근육량이 줄 것이고, 여러 변화를 마주하겠지만 어쨌든 지금까지는 나름대로 관리를 잘 하고 있다. 많이 먹는데 안 찌지는 않는다. 많이 먹으면 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3496938a4bba183655669d71f9013a6f095374446336d2e44f7f0e768d3f20c" dmcf-pid="QhEQESqy1B" dmcf-ptype="general">사진=걍밍경</p>
          <p contents-hash="eff882e845c986c11a03456b61441d80365ec7d303a76fe277e4e6e2c6bc6912" dmcf-pid="xlDxDvBW5q"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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