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 앨범 발표한 임영웅, CD 형태로 발매되지 않고 앨범북 형태로 제작돼 작성일 07-3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T4mW9H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c13d9486bda0a4bf6a487fd20eea890ac088a0be3f711dc59e9e4224a5778f" dmcf-pid="UIy8sY2X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영웅 앨범북 표지. 사진 | 물고기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SEOUL/20250730075006271aflb.jpg" data-org-width="700" dmcf-mid="0V6IBQrR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SEOUL/20250730075006271af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영웅 앨범북 표지. 사진 | 물고기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b5c2f69f8165020513e332d7daba9f02c9cf5d765504c9e41397670f94a5a5" dmcf-pid="ut7N5qLKCP"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최근 임영웅이 2집 앨범을 발표했지만, CD 형태로 발매되지 않고, 대신 앨범북 형태로 제작된다.</p> <p contents-hash="8f527df8d25f28a7e56864e83a9fd4e53617c10d61f454e8cc6cf2d40f349ae9" dmcf-pid="7Fzj1Bo9h6" dmcf-ptype="general">이번 결정은 소속사인 물고기뮤직과의 오랜 논의와 더불어 팬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방식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한 결정이라고 임영웅은 밝혔다.</p> <p contents-hash="912119b4cb99ce9b3124d888212c54d59edcfaba64e80a2ce9051975d8eb1946" dmcf-pid="z3qAtbg2S8" dmcf-ptype="general">특히 3가지의 구체적인 이유를 들었는데, 다음과 같다.</p> <p contents-hash="e6d36f5c60e38bb08492a246fd92af4ac031a7b8a6abcd10ab02a1d37a9701d5" dmcf-pid="q0BcFKaVl4" dmcf-ptype="general">첫 번째는 진정성과 가치 중심의 팬 소통이다. CD 대신 앨범북 형태로 제작하여 임영웅이 직접 전하는 메시지와 앨범 관련 화보, 크레딧 등을 담아 팬들과 더욱 깊이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bc04665d2ad8fe85a2ace5c0744270135dc39fd765f34db7a7b17f2f01e4b7f" dmcf-pid="Bpbk39Nfvf" dmcf-ptype="general">두 버째는 앨범 제작 방식에 대한 고민이다. 기존 CD 앨범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앨범북 형태로 앨범을 선보임으로써,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소장 가치를 높이고자 했다.</p> <p contents-hash="66bd7503cefa8af08da29fb6768fc474d9affb065b24bde751853c95b1fe69f1" dmcf-pid="bUKE02j4vV" dmcf-ptype="general">세 번째는 앨범 유통 방식의 변화다. 디지털 음원 발매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실물 앨범을 제공하기 위한 고민의 결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c6485c336e88ca56fb867fe4d8db847261b9b038a597cd195471c8360b4bc884" dmcf-pid="Ku9DpVA8h2" dmcf-ptype="general">요약하면 임영웅의 2집 앨범은 팬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 새로운 앨범 경험 제공, 그리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앨범 유통 방식을 고려한 결정으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e5c9bc8fbaf9b5b3ee17afc39ba9a3f5e1c7d7a82457bb76e8a7a8a062f5c0e0" dmcf-pid="9SHxhZ8tv9" dmcf-ptype="general">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과의 오랜 논의와 깊은 고민 끝에 내려진 것으로, 아티스트의 진심 어린 뜻을 소속사도 깊이 공감하며 함께 뜻을 모았다. 앨범을 기념할 수 있는 형태는 달라지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진심은 오히려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8c1241e3e6628ebf2495dceae9a05b3e0a6db93a2b4af39b931dc22bc9792ec" dmcf-pid="2vXMl56FyK" dmcf-ptype="general">이번에 발매될 앨범북은 임영웅 공식 MD 몰인 ‘아임히어로 몰’에서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단독으로 판매된다. rainbow@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요태→쿨…90년대 레트로 댄스곡, 올 여름도 접수 07-30 다음 에이티즈 'GOLDEN HOUR' 시리즈 美 빌보드 '점령'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