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아이콘’ 최예나, 후즈팬카페와 오피셜 테마 카페 작성일 07-30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4eOGVZ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0f5afccd265e72cfde4ab0ac6570ce972b66718ec6dfeec37b3aa77e310180" dmcf-pid="6k8dIHf5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터글로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khan/20250730075527869gczd.png" data-org-width="1200" dmcf-mid="4pvHVdCn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sportskhan/20250730075527869gcz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터글로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2656efd41a2b6bc938c5ad8826fc1dc65abdc2b75722acf1ca05cfac6db768" dmcf-pid="PE6JCX41uI" dmcf-ptype="general"><br><br>가수 최예나(YENA)가 후즈팬카페와 함께 팬덤 ‘지구미’를 위한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br><br>후즈팬카페를 운영하는 (주)한터글로벌은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Blooming Wings)로 컴백한 최예나와 함께 오피셜 테마 카페를 후즈팬카페 동대문점에서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br><br>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테마 카페는 최예나가 준비한 특별한 선물로 가득하다. 최예나가 팬들에게 전하는 스페셜 보이스 메시지와 환영 인사 영상이 매장에 송출되며, 직접 그린 그림을 현장에서 판매하는 마카롱에 새겨 넣었다.<br><br>또한 이번 앨범을 콘셉트로 한 스페셜 음료 마이리틀소다팝도 판매하는데, 마카롱 구매 시 조각 스티커와 미공개 인화 사진 특전이 제공되고, 스페셜 음료 구매 시에도 미공개 인화 사진을 받을 수 있다.<br><br>앨범 구매 시에는 럭키드로우 기회가 제공되며,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사인 앨범 증정 이벤트도 함께 개최해 팬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특별한 상품을 증정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서베이 이벤트를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동시 진행한다.<br><br>후즈팬카페 측은 “최예나가 ‘젠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만큼 이벤트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후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최예나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입지를 단단히 구축해가고 있다. 지난 2월 개최된 ‘한터뮤직어워즈’에서 포스트 제너레이션 상과 그레이트 피메일 아티스트 상을 수상, 2관왕에 오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에 이번 활동에도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br><br>최예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스’는 ‘네모네모’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으로 천사의 날개처럼 순수한 마음이 새하얗게 피어나던 첫사랑의 감정과 때마침 비가 내리던 어느 골목길에서 겪은 첫 이별의 순간, 그 모든 사랑의 과정을 최예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br><br>이 앨범에는 화려한 스트링과 악기들이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펼쳐지는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를 비롯해 ‘드라마 퀸(Drama Queen)’과 ‘안녕(Hello, Goodbye)’, ‘너만 아니면 돼(Feat. 미료 of 브라운 아이드 걸스)’, ‘364’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최예나는 이 중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와 ‘안녕’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이유 있는 건축’서 부캐 ‘무현준’ 활약…김수근 작품 조명 07-30 다음 '틈만나면' 조정석, 예능의 정석 입증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