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불륜 용서’ 장신영 복귀 부담 불구 행복, 머리 산발하고도 미모 활짝

작성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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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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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1b4ace641180c3e05d31e9d0ec0d4379377bdb890700fed25310a6a632a56d" dmcf-pid="tZqu4ilo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신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061436350bkjv.jpg" data-org-width="443" dmcf-mid="54rES1P3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061436350bk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신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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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F5B78nSgy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1a41f8f2b81910e9b6afbbe715f22176efff83ab7f9610c9035551641a4bf5b9" dmcf-pid="31bz6Lval8" dmcf-ptype="general">배우 장신영이 밝은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769cbdc3e0fa583680b7d01a0ed92d37647809e38c2104ca4bcd49bc9832c39" dmcf-pid="0tKqPoTNS4" dmcf-ptype="general">장신영은 7월 2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7924660e37f874c9c2f525cad6e82ec4cd328ddd1bdb19ab8e5eac644dfb5b1a" dmcf-pid="pF9BQgyjCf"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에 한창인 장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산발머리여도 괜찮아"라는 멘트와 운동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장신영의 바쁜 근황이 눈길을 잡는다.</p>
          <p contents-hash="30eeadba79cd48dd050f48153745faae13bdca1342fbcb3cd190182579cc9407" dmcf-pid="U0VKMNYcSV" dmcf-ptype="general">사진 속 장신영은 살이 더 빠진 듯한 모습. 힘든 스케줄에도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p>
          <p contents-hash="4ec9186e0567323a3922b3d4c82bb76058917d013afea8e7b353887bd33e7168" dmcf-pid="upf9RjGkC2" dmcf-ptype="general">한편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 정안, 재혼해 낳은 아들 정우 군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73733f802025805f9ac0dd195bc91ab240256407af83cfac7b24d36204c5d2b1" dmcf-pid="7U42eAHES9" dmcf-ptype="general">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해 물의를 빚었다. 강경준은 장신영과 결혼 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사랑꾼, 친구같은 아빠 이미지를 쌓아왔기에 여론의 충격은 컸다. 지난해 7월 24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첫 재판에서 강경준 측은 고소인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이번 소송을 종결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25b8d29bf4e6108d66ae0dfdbd9e7e042af445f67c8f94434168642c24c3e39c" dmcf-pid="zu8VdcXDhK"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장신영은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로 3년 만에 안방에 복귀했다.</p>
          <p contents-hash="8fdaf2d1b60dfbe9304fef558a25921445aea8e43e844e4cdfc6a67e26a5cf0a" dmcf-pid="q76fJkZwWb" dmcf-ptype="general">장신영은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지금 잘 시간 없다. 잠은 나중에 죽어서 자도 된다. 나란 사람을 믿고 '너 해 봐' 했는데 못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 같다"며 안방 복귀에 대한 부담을 털어놓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BzP4iE5rh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bqQ8nD1ml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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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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