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데 차 움직여 공포” 미국 자율주행 택시 ‘소름’ (한블리)[결정적장면]

작성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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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060304500rqtl.jpg" data-org-width="600" dmcf-mid="8S9UGUdz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060304500rqt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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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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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060304652qibr.jpg" data-org-width="600" dmcf-mid="6qRfUfc6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newsen/20250730060304652qib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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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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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yj1yryKGCm"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ab657562de8e084847d064e0d2d7b57effb4beecba97ee6ae39a335cdbe13229" dmcf-pid="WAtWmW9Hyr" dmcf-ptype="general">‘한블리’ 제작진이 미국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탄 후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dbbf5b955cad6f05d890e73677e2b162b037e6ad7edc580394de3e98ba1e591b" dmcf-pid="YCb0W0Ruhw" dmcf-ptype="general">7월 29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운전자가 없는 자율주행 택시가 소개됐다. </p>
          <p contents-hash="cc2c33f0b65c0de433b46e623de73dbcbc87665984e3ad20f04e101be90ca29a" dmcf-pid="GhKpYpe7yD" dmcf-ptype="general">미국에 간 ‘한블리’ 제작진이 앱으로 무인택시를 호출했다. 앱으로 선결제를 하자 센서를 가득 달고 택시가 등장했다. 택시 문도 앱으로 열었다. 탑승 확인은 내부 스크린 터치로 이뤄졌다. 운전석에는 아무도 없었다. </p>
          <p contents-hash="760eb4d9ec6552518ed76f00fbc6453369190cb45a27340f408ebb2ee770811e" dmcf-pid="Hl9UGUdzCE" dmcf-ptype="general">한문철은 “저한테 여기 택시기사가 없다고 신기하다고 연락이 와서 찍어오라고 했다”며 제작진이 그 경험을 담게 된 과정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f46663dfb49ef46a0d20600017e6fd0a31ea4ab0e3c153086ed58dae0a312830" dmcf-pid="XS2uHuJqhk"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운전자가 없는 택시를 타고 이동하며 “공포스럽다. 아무도 없는데 차가 움직인다. 타보니까 더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f845449b70ffefba42dac3966c6e4f198c29bc7931057b0772017626410c7567" dmcf-pid="ZvV7X7iByc" dmcf-ptype="general">핸들이 자동으로 돌아가고 빨간불에는 정지, 차로 변경까지 자율주행하는 자율주행 택시에 제작진은 “나보다 운전을 잘하는 것 같다. 우리는 이제 운전을 못해도 될 것 같다.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라고 거듭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bba773b88d804b791dc5785eeb0910a60fcde3c089dc7e0d0e39cdb411dbf0f3" dmcf-pid="5TfzZznblA" dmcf-ptype="general">자율주행 택시는 스크린으로 냉난방 조절이 되며 충전기도 있었다. 하지만 비어있는 운전석에 탑승은 불가. 운전석 탑승은 카메라로 인식되며 제작진은 “전에 택시를 타야 하는 사람이 5명이었다. 운전석에 타자고 했는데 안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1y4q5qLKCj"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tW8B1Bo9T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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