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둘째 임신 중 술 파티?…"논알코올 샴페인" 논란 칼차단 작성일 07-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s6GUdz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efbdfeb73a0168af0470bdd96b18145d390e772a1a2dd8af3e653a39917bc1" dmcf-pid="QfOPHuJq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이 논알코올 샴페인을 마시며 뉴욕 리무진 투어를 즐기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moneytoday/20250730050148531wdpc.jpg" data-org-width="1200" dmcf-mid="6Retch7v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moneytoday/20250730050148531wd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이 논알코올 샴페인을 마시며 뉴욕 리무진 투어를 즐기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c39b8cf956baa4e16d31a67214e8be53eb8e67179ba70233d9d8d0a27601d2" dmcf-pid="x4IQX7iBY9" dmcf-ptype="general"><br>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이시영이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f6e5d21df0e9440bacdbf886abb1e6eff05cdaaf270411e10cb070b4a2b9e10" dmcf-pid="ymBCxaWA5K"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28일 SNS(소셜미디어)에 "5시간 리무진 투어 진짜 최고였다. 논알코올 샴페인까지 서프라이즈로 다 준비해 줘서 고맙다"며 지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1d00d6af1f448f3a68ddd513380da2dce294bf6268396ab96a2e8074bac6d64" dmcf-pid="WsbhMNYc5b"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리무진으로 뉴욕 구석구석 투어했다"며 "코스도 원하는 대로 짤 수 있다. 장소마다 다 내려서 사진도 찍고 기사님이랑 약속한 시각까지 놀다 오고. 모든 게 자유로운 투어였다. 미국 여행 한 달 중 최고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c942e85278d574b302d1a322af712399d20ebb1665f85c2eeccf4fa29fc6ae0" dmcf-pid="YOKlRjGktB"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이시영이 아들 정윤군, 지인들과 함께 뉴욕 리무진 투어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의 이시영은 차 안에서 논알코올 샴페인을 터뜨리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만끽했다.</p> <p contents-hash="a522c1fd3dab372ededf385e429142e37844023ad0666fb54fa4358a58f18d12" dmcf-pid="GI9SeAHEXq" dmcf-ptype="general">앞서 이시영은 지난 8일 SNS를 통해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지만 이혼하게 됐다"며 "이혼 전 냉동한 배아로 최근 전남편 동의 없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히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d69b6b2d5a97f5383cb51ecd3e0d272454c50e6abc547ca61175c83629361f6c" dmcf-pid="HC2vdcXDtz" dmcf-ptype="general">그는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왔지만 제 손으로 도저히 폐기할 수 없어 이식받는 결정을 직접 내렸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제가 안고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d58b4a8383b8ae9519b948d6c74729d78c9dfffe00296219f41aab19e5719d2" dmcf-pid="XhVTJkZw57" dmcf-ptype="general">이시영 전남편은 "이혼한 상태라 임신에 반대했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려 한다. 이미 첫째가 있어 자주 교류하며 지낸다.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도 협의해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d5de3a256b9b16b242be28e4fc913a36a2a0393318d2b2987231d76d17a748" dmcf-pid="ZlfyiE5rGu"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예은, 초록 속에서 반짝…‘여름 여신이 따로 없네’ 07-30 다음 [오늘의 주요일정]과기정통부·방통위·우주청(7월30일 수요일)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