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선수위원장에 100m 간판 김국영 작성일 07-30 28 목록 한국 육상 간판 김국영(34·광주광역시청)이 국내 스포츠 선수들을 대변하는 자리인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을 맡는다. 김국영은 2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선수위원회 첫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지난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김국영은 향후 4년간 선수위원회를 이끌며 스포츠계 권익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남자 100m 한국기록(10초07) 보유자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400m 계주 동메달을 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 2025년 7월 30일 07-30 다음 조여정, 유재석 밥값 계산…유재석 "혜교한테도 얻어먹어야지" (틈만나면,)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