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서바이벌③] 제베원 미래와 양날의 검 '보플2' 작성일 07-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xVNwtsoo"> <p contents-hash="957ea582460ee722540f9ae13cc392135817e7a6c1f6194c0c1c7afa441080d9" dmcf-pid="6aMfjrFOoL" dmcf-ptype="general"><br><strong>제로베이스원 건재한 가운데 계약 종료 눈앞<br>재계약의 벽과 활동 연장 가능성<br>'보이즈 2 플래닛' 시작부터 논란..결과는?</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0ca0c5474341017542c7c8fd192a84cbb17a532e9b10fd0aed814fcf1d0b64" dmcf-pid="PM9uegyj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바이벌 오디션 '보이즈 플래닛'으르 통해 탄생한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5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월 미니 5집 발매 쇼케이스 당시 모습. /이새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THEFACT/20250730000211591zamj.jpg" data-org-width="640" dmcf-mid="fQJnhY2Xa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THEFACT/20250730000211591za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바이벌 오디션 '보이즈 플래닛'으르 통해 탄생한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5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월 미니 5집 발매 쇼케이스 당시 모습. /이새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91d10e300654341cbe3225e871faddce8f22b390a9bd707513ac548da0d6a5" dmcf-pid="QR27daWAji" dmcf-ptype="general"> <br><strong>1970년대 시작한 '강변가요제'와 '대학가요제'는 차치하더라도 서바이벌의 형태가 본격화한 '슈퍼스타K'가 나온 것도 무려 16년 전인 2009년이다. 그러다 2016년 아이돌 그룹으로 시선을 돌린 '프로듀스101' 시리즈를 기점으로 큰 전환점을 맞았고 2025년 그야말로 서바이벌 오디션 부흥기다. 최근의 '보이즈 2 플래닛'에 이르기까지 그 역사를 되짚어보고 각광받는 이유를 들여다 봤다. <편집자 주></strong> </div> <p contents-hash="ddf8c4c77d073395a776e4705bf4e9a91e7d886217b0899f64213b88fc62ffc8" dmcf-pid="xeVzJNYcjJ" dmcf-ptype="general">[더팩트 | 정병근 기자]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그룹 중(기획사 자체 서바이벌 제외) 현재 가장 굳건한 팬덤을 확보한 팀은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제로베이스원이다. 그러나 이들도 당초 정해진 활동 기간 종료가 임박했다. 그런 가운데 Mnet은 '보이즈 2 플래닛'을 론칭했다. 이들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p> <p contents-hash="c0e38747b55d6993ef87d49b6effbc8cc3039f1891ed22412fd201f26b1e7377" dmcf-pid="yGIEX0Rucd"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방송한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했고 2023년 7월 10일 첫 미니 앨범 'YOUTH IN THE SHADE(유스 인 더 셰이드)'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프로그램 론칭 당시 이들에게 주어진 활동 기간은 2년 6개월이었고 이제 그 기간이 반년도 채 남지 않았다. 그렇다 보니 이들의 재계약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7ddcf5e01d22a4c177962ec25317c2a394cb702db92e3a1c887f7ca4f360c4d6" dmcf-pid="WHCDZpe7je"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은 데뷔 때부터 2년 넘게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데뷔 앨범부터 더블 밀리언셀러(200만 장 이상 판매)로 등극하더니 미니 2집 'MELTING POINT(멜팅 포인트)'로 초동(발매 후 일주일)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 이후 지난 2월 발매한 'BLUE PARADISE(블루 파라다이스)'까지 5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썼다.</p> <p contents-hash="d12f7f6b5ec6a3e9cf5d21eca50db831932c7b93354797ae17bb1082281a1b84" dmcf-pid="YXhw5UdzcR" dmcf-ptype="general">첫 두 장 이후 세 장의 앨범들은 판매량이 감소하긴 했지만, 2023년 정점을 찍었던 K팝 앨범 판매량이 2024년부터 조금씩 하락세였던 것을 고려하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p> <p contents-hash="7dcc364f14ccb3c729b8e04d9b0a83576538417899fce71d5b4e3675af565764" dmcf-pid="GZlr1uJqjM" dmcf-ptype="general">활동 영역은 점차 글로벌로 나아갔다. 오리콘과 빌보드재팬 정상을 휩쓸 정도로 일본에서의 인기는 폭발적이고, 아시아권에 그치지 않고 미국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특히 미니 5집 'BLUE PARADIS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28위에 진입했다. 이는 5세대 K팝 보이그룹 중 최고 순위다.</p> <p contents-hash="18c5c633c9ec15af1604cc891e76eedcbbd57871cb1fe833d4358afe3cfaf8ab" dmcf-pid="H5Smt7iBcx" dmcf-ptype="general">이처럼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 및 아시아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고 미국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기 시작하다 보니 활동 동료 시점이 다가올수록 아쉬움도 커지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d7ca29aac82f3d8ad0d25f637958e92ec5f2f7ac821b98d73135cc64a00047a2" dmcf-pid="X1vsFznbjQ" dmcf-ptype="general">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팀들은 여러 기획사들의 이해관계가 뒤섞여 있어서 재계약을 하고 활동을 연장하는 게 쉽지 않다. '시한부 그룹'이라 불리는 이유다. 그래서 2016년 '프로듀스 101'의 아이오아이 때 8개월이었던 프로젝트 그룹 활동 기간은 점차 늘어나 제로베이스원의 경우 그나마 2년 6개월이 됐다.</p> <p contents-hash="36e9c8a6e623cebb90e8e72df028938058fc7c95f32833873c545dfd7b2f1222" dmcf-pid="ZtTO3qLKkP"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의 팀 활동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회사는 하나지만 각 멤버들은 제각기 다른 소속사가 있다. 팀 재계약을 하려면 각 멤버들은 물론이고 이들이 속한 회사의 동의도 있어야 한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직 기간이 남은 만큼 여전히 재계약 관련해 협의 중이지만 이견을 좁히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p> <p contents-hash="670e5739cb3fa66cb41c6284d0c67bf150fb8a2e2d03eaa92c514db5a5f59157" dmcf-pid="5FyI0Bo9g6" dmcf-ptype="general">'걸스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케플러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최초로 팀 재계약을 했지만 두 명의 멤버가 빠져 7인조가 됐다. 제로베이스원도 원하는 회사와 멤버들로 팀을 재정비해 활동할 가능성도 물론 있다. 다만 9명의 멤버들 중 여러 명이 한 기획사 소속이라 해당 기획사가 빠질 경우 사실상 팀을 유지하는 건 불가능해진다.</p> <p contents-hash="fe306cf573e807326aa040a197e4604527212d8dc6b4fcf3c82c4c9e80cfa84b" dmcf-pid="13WCpbg2a8" dmcf-ptype="general">제로베이스원은 미니 5집 발매 쇼케이스 당시 재계약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결론은 저희를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과 앨범을 보여드리겠다는 것이 목표다. 모두가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 나누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지만 넘어야 할 벽은 높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27a6c9c17cf2e395db7e2e8c0109881e26ccee0df47d32611164082f5f1c08" dmcf-pid="t0YhUKaV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net은 제로베이스원을 탄생시킨 '보이즈 플래닛' 후속인 '보이즈 2 플래닛'을 방송하고 있다. 사진은 방송 장면들 모음. /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30/THEFACT/20250730000212871tgoz.jpg" data-org-width="580" dmcf-mid="4eq3Qilo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0/THEFACT/20250730000212871tg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net은 제로베이스원을 탄생시킨 '보이즈 플래닛' 후속인 '보이즈 2 플래닛'을 방송하고 있다. 사진은 방송 장면들 모음. /Mne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241b37da5fd6d78aa9470362972807eb0f0c13a724e32aa82f772ee9b2cccc" dmcf-pid="F0YhUKaVNf" dmcf-ptype="general"> <br>이 같은 아쉬움에서인지 '보이즈 2 플래닛'은 프로젝트 그룹의 활동 기간을 5년으로 했다. 5년이 처음 나온 건 아니다.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워너원이 단 1년 6개월 활동을 마치고 정점에서 해체를 한 뒤 이어진 '프로듀스X101'은 그 기간을 5년으로 했었다. 다만 투표 조작 논란이 일며 팀은 조기 해체됐다. </div> <p contents-hash="bc750e5033ceb62773014a7886a802e8a615947bd13946da51a7fadc102828b9" dmcf-pid="3pGlu9NfkV" dmcf-ptype="general">'보이즈 2 플래닛'은 결성될 팀의 좀 더 긴 활동 기간을 바탕에 두고 지난 17일 첫발을 뗐다. 첫 방송 시청률 0.3%로 시작해 지난 24일 방송은 0.5%를 기록했다. 1%에도 못 미치는 시청률이지만 0.4%로 시작해 1.2%로 막을 내린 '보이즈 플래닛' 때를 봐도 시청률과 화제성 및 팀의 인기는 직결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156edbf6369b98d9a08060199265b35305c46d441bbe7fe7c08ae157b831283f" dmcf-pid="0UHS72j4g2" dmcf-ptype="general">그보다 방송 전부터 전 시즌보다 반응이 뜨겁다는 관계자들의 말을 더 주목할 만하다. 여러 연습생을 출연시킨 한 기획사 관계자는 "화제성을 체크해보면 역대급 시즌이 될 것 같다"고 자신했고, 지난 6월 참가자들이 상암 DMC 공원에서 첫 공식 오프라인 행사를 했을 때 수많은 관객이 운집한 것을 목격한 관계자들도 비슷한 반응을 내놨다.</p> <p contents-hash="32e509b11637fd0b3cd7cb9a7eae3af09ff2baedeab7cd763f18c55864cd7c7a" dmcf-pid="puXvzVA8c9" dmcf-ptype="general">반면 한 관계자는 일명 '상암절'에 대해 "당시 타 방송사 음악방송이 있었고 그때 모였던 다른 그룹 팬들까지 몰려 더 많아보인 것"이라며 "반응은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신중한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40226d8306128ccae468a899262e39e45d758aa8f2135138a82106e5d1e3926" dmcf-pid="U7ZTqfc6oK" dmcf-ptype="general">'보이즈 2 플래닛'은 K그룹과 C그룹을 나눠 각 그룹 편을 목요일과 금요일에 연달아 방송한다. 24일과 25일 방송에선 계급결정전에 돌입한 플래닛 K와 플래닛 C 연습생들의 치열한 여정이 펼쳐졌다. 큰 의미가 없다고는 해도 시청률 상승세에 있고, OTT 플랫폼 실시간 시청 점유율과 소셜 미디어 실시간 검색 트렌드도 높은 편이다.</p> <p contents-hash="ed1b02915d8894d2fdb7cd2278153f62b5758ce87526bbb2c651faa31b626b36" dmcf-pid="uz5yB4kPob" dmcf-ptype="general">그러나 벌써부터 논란이 생겼다. 오래 전부터 꾸준히 제기됐던 논란인 형평성 문제다. 실제로 방송을 보면 특정 참가자들의 경우 리액션까지 빠짐없이 내보내기도 한다. 심지어 방영 전부터 가장 주목을 받았던 개인 연습생 김건우와 강우진이 사실 CJ ENM 자회사 소속 연습생이었다는 게 알려졌다. 이는 공정성, 형평성에 치명타다.</p> <p contents-hash="2bbce60e65779ec9ee53bcc8ce234953bee5605727b372eefce3b98b4c1f38b3" dmcf-pid="7q1Wb8EQgB"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외부 기관을 통해 투표를 검증하고 있다고 강조하지만, 편법을 통해 계열사 연습생을 밀어주는 건 어쩌면 더 교묘한 조작이나 다름없다. Mnet은 워너원 대박 이후 '프로듀스X101'을 내놨지만 투표 조작 의혹이 일었다. 담당 PD는 실형을 선고받았고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은 해체에 이르렀다. 당시 일을 뼈에 새겨야 미래도 있다. <strong><끝></strong></p> <p contents-hash="613f37737fd3bd793b9177730e56d6d98782b40c841f8b23bcc64552395ea8e3" dmcf-pid="zBtYK6Dxkq" dmcf-ptype="general"><strong><관련 기사></strong></p> <p contents-hash="970035a37d648b9606381241b4d5d7e2d3edbdbf68928f414f33743b7f72cee9" dmcf-pid="qbFG9PwMcz" dmcf-ptype="general"><strong>[그래도 서바이벌①] 워너원 전과 후…흥망의 역사</strong></p> <p contents-hash="1667b0e8d249c55f4cb5f34092f615e6168cea228d334f6845a781c405ad8881" dmcf-pid="BK3H2QrRA7" dmcf-ptype="general"><strong>[그래도 서바이벌②] '시한부' 제약 그 이상의 이해관계</strong></p> <p contents-hash="8d665a77abd5d5620f59071e9105b7fb5157aa555ed6b6477d06a62a2e353ae0" dmcf-pid="b90XVxmeNu" dmcf-ptype="general">kafka@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5ed9f7f0d0876837de3174f161897095bc37881250f814aba7c1006ddb1202d2" dmcf-pid="K2pZfMsdcU"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소현, 결혼과 동시에 은퇴 꿈꿨지만.."내게 방송은 수단"[돌싱포맨][★밤TView] 07-30 다음 [TF인터뷰] 배우 그리고 아빠 조정석의 '좀비딸'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