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결혼이 목적이고 방송은 수단, 소개팅 시장 이점 많아” (돌싱포맨)

작성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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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233439899dapo.jpg" data-org-width="600" dmcf-mid="5QU4gE5r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233439899dap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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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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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233440093wnit.jpg" data-org-width="600" dmcf-mid="1cRAvX41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newsen/20250729233440093wni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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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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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0v9eDCuSv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2d9a97b58c191184dbaab21c8b56ff0c51e167a58a2aa2334168e4eeeaf03572" dmcf-pid="pT2dwh7vWg" dmcf-ptype="general">박소현이 방송을 하면서 소개팅 시장에 나가는 것이 이점이 더 많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1c9d0ba5c2f5ad66b57bf7ca064d41851042f1533422d7f1e0e3ce193155cb2" dmcf-pid="URh59PwMlo" dmcf-ptype="general">7월 29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퀸 트리오 특집으로 롱런퀸 박소현, 대세퀸 이은지, 텐션퀸 이미주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e7ad6279f538a9739b10dd7e1c640e7e90cc5225a7b2109b405be0456c438ebe" dmcf-pid="uel12QrRCL" dmcf-ptype="general">롱런퀸 박소현은 롱런의 비결에 대해 “롱런하고 싶으면 결혼하지 마라”며 “대부분 결혼하면 출산이 이어진다. 대부분 쉬게 되고 다시 복귀하는 상황이 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0383d0bd752a001d222eb81ba38bff1a28ed95685f50e9ee794b2bf9deb58b6" dmcf-pid="7dStVxmeln" dmcf-ptype="general">이상민이 “박소현은 소속사 계약을 1년씩 연장하고 있다. 결혼하면 그만두려고”라고 말하자 박소현은 “그러려고 했다. 출산이 목적이었다. 계약이 5년씩 묶이면 남을 수가 있다. 그게 싫었다. 바로 발을 빼고 싶은데. 그래서 계속 1년씩 재계약을 한 게 15년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546f44c720345dc7f47730f7cdb83b2e1057fc96820d99f068144c5a36971aa" dmcf-pid="zJvFfMsdCi" dmcf-ptype="general">박소현은 “그때 계약금을 받을 걸”이라고 후회하며 “목적이 결혼이고 방송이 수단이다. 좋은 이미지 프로그램을 하면서 소개팅 시장에 나가는 게 훨씬 이점이 많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1b3b3c5dc8e1041e41e0b42ddd623fd131fc0f60586e6c23155c92e176d5ed8" dmcf-pid="qiT34ROJlJ" dmcf-ptype="general">이은지가 “결혼정보회사 같다”며 박소현의 분석에 감탄했고 탁재훈이 “가까운 데서 찾으면 되지 않냐”고 묻자 박소현은 “예전부터 같은 업계 사람보다는 다른 업계 분들을 꿈꾸긴 했다”며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열려있다”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어필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Bny08eIiWd"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LWp6dCnT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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