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200m 4위…4회 연속 메달 불발 작성일 07-29 17 목록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세계선수권에서 대회 2연패와 4회 연속 메달 획득을 노렸으나 모두 실패했습니다.<br><br>황선우는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4초 72의 기록으로 4위에 자리했습니다.<br><br>앞서 황선우는 2022년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을, 2023년엔 동메달을, 그리고 지난해 도하 대회에선 금메달을 따낸 바 있습니다.<br><br>한편, 이번 대회 금메달은 1분 43초 53을 기록한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루마니아의 다비드 포포비치에게 돌아갔습니다.<br><br>#황선우 #세계선수권 #메달불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초신성' 야말 등장에 인천공항 들썩…바르사 15년 만에 방한 07-29 다음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4위...4회 연속 메달 도전 실패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