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재회한 조이현X추영우사…눈물의 입맞춤으로 전하는 인사 ('견우와 선녀') 작성일 07-2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N4qfc6HK">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BMj8B4kPtb"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69746c8fab1b35d175e50cf349f54f2915658bd2784dbedafd77ca642211f7" dmcf-pid="bRA6b8EQ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10asia/20250729223548222tcvx.jpg" data-org-width="1040" dmcf-mid="7XXwaD1m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10asia/20250729223548222tc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fb55d1f709303e08a33897b902c2a2c9880d31dc8d3e52862ec576ecff7855" dmcf-pid="KecPK6DxXq" dmcf-ptype="general"><br>추영우와 조이현이 꿈속에서 만나 입맞춤을 하며 애틋한 모습을 자아냈다.<br><br>29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정우식/극본 양지훈)12회에서는 꿈 속에서 만난 배견우(추영우 분)과 박성아(조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방송에서 박성아는 배견우 속에 있는 악귀 봉수를 언급하며 "나인 척 해야하니 무당 대신 죽어 달라"며 "너인 줄 알면 걔 절대 안 나온다"고 했다. 이어 "무당 혼그릇이 깨지고 있고 안 나가진다"며 "얘가 나를 안 놓는다"고 했다.<br><br>이후 배견우는 박성아의 꿈속에 들어가 박성아와 마주했따. 박성아는 배견우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배견우는 박성아에게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며 "여기 내 꿈 아니라는 거 네 꿈인 거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7a9ac39f0808b06e9c91935cdf39546e931f92f8db88770c7e2ecfb9e53ab5" dmcf-pid="9dkQ9PwM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10asia/20250729223549512mgak.jpg" data-org-width="1040" dmcf-mid="zMhoMLva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10asia/20250729223549512mg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견우와 선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f18ab6bf8591777d9e6e77b9c1e5b6972345929af179b134f86dadcf61d184" dmcf-pid="2JEx2QrRH7" dmcf-ptype="general"><br><br>박성아는 "나는 잘 지냈다"고 웃어보였다. 배견우는 박성아에게 "널 혼자 열여덟에 두고 와서 진짜로 미안하다"며 박성아를 바라봤고 그렇게 두 사람은 입맞춤을 하며 마움을 나눴다. 이때 박성아는 꿈에서 깼고 그 곁엔 배견우가 있었다.<br><br>배견우는 봉수가 자신의 몸에 들어왔다면서 "봉수 얼마나 간신히 옮겼는데 안 된다"고 했다. 이어 "나한테 다 방법이 있다"며 "넌 앞으로 세 개만 딱 지키면 되는데 그건 바로 잘 자고 잘 먹고 잘 웃는거다"고 했다. 배견우는 박성아를 살리기 위해 염화(추자현 분)에게 부탁했다. <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승연애·위자료 800만원' 결혼 앞둔 男연예인 폭로 일파만파 07-29 다음 블랙핑크 리사, ‘핫’한 스타일로 토론토 무대도 장악…파격 패션 완벽 소화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