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감성 감독, 실제 사춘기 딸 둔 아빠…"'좀비딸', 슬픈데 유쾌한 톤 매력적"[인터뷰①] 작성일 07-2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ivR9Nf1P">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PRnTe2j456"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e210c36274a27db4958717cefad8bc2a717cc010aec5415cbfdf6c55485fc0" dmcf-pid="QeLydVA8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필감성 감독 / 사진제공=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10asia/20250729183503727rmpt.jpg" data-org-width="1200" dmcf-mid="8IYfvD1m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10asia/20250729183503727rm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필감성 감독 / 사진제공=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92c34dd2d49c8342fa9a11479923d75d26847199736c34657ad7bb6d8a1564" dmcf-pid="xbfEKFxpX4" dmcf-ptype="general"><br>필감성 감독이 실제 사춘기 딸을 둔 아빠로서 슬프면서도 유쾌한 '좀비딸'에 매료됐다고 밝혔다.<br><br>2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좀비딸'의 필감성 감독을 만났다.<br><br>'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br><br>데뷔작인 영화 '인질'(2021)과 드라마 '운수 오진 날'(2023) 등 두 편의 스릴러로 연출력을 인증한 필감성 감독은 이번에 '좀비딸'로 코미디 연출에 도전했다. 필 감독은 "사실 코미디를 좋아한다. '인질' 전에도 코미디 영화를 준비했었다. '좀비딸'을 '코미디를 해봐야지' 하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 제안을 받고 원작 이야기에 매료됐다. 원작이 가진 톤이 유쾌하다고 생각했고 자연스럽게 연출하게 됐다"고 말했다.<br><br>필 감독이 원작에서 매료된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라고. 그는 "원작이 가진 질문이 좋았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존재가 좀비가 된다면 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점이 와닿았다. '과연 좀비와 가족이 될 수 있을까' 같은 질문이 작업 내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br><br>좀비가 된 딸이라는 소재에 대해 필 감독은 "굉장히 슬픈 이야기다. 저도 사춘기 딸을 키우고 있다. 이 이야기가 와닿더라"고 말했다. 이어 "슬픈 이야기를 유쾌하고 페이소스 있는 톤으로 풀어낸 것이 매력적이었다. 영화화를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br><br>'좀비딸'은 오는 30일 개봉한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자경, '블핑 리사♥재벌子 열애' 공식 인증..SNS에 흔적 버젓이[스타이슈] 07-29 다음 권은비·조유리 잇는 ‘아이즈원’ 흥행 계보, 최예나 출격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