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향한 '연애편지'…'좀비딸' 감독 "모두 같은 곳 바라보며" [인터뷰 종합] 작성일 07-2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myeMKaV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97aa5725a486b1ab8a4a16c2620412f3383155283162df64715371966f2e9b" dmcf-pid="6sWdR9Nf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80704672axal.jpg" data-org-width="550" dmcf-mid="KtE4Vpe7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80704672axa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d1287d72584b0c4ba2e42ac6a4874cc30dbcbb7d147a4637fea0524ecd9e53" dmcf-pid="POYJe2j4G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필감성 감독이 '좀비딸' 개봉을 기다리는 떨리는 마음과 함께 작품에 함께 해 준 이들에게 아낌 없는 고마움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3d2583486c70b59104bc6fe69e7206508f9e260662e72ad9a58899b2c804353" dmcf-pid="QIGidVA8Z3" dmcf-ptype="general">필 감독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좀비딸'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53e1cadb050ece3de18a09b1035cbcff041f6fd8597a38dcc30281f573a238e" dmcf-pid="xCHnJfc61F" dmcf-ptype="general">30일 개봉하는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를 담은 영화로,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p> <p contents-hash="fb5ab442c9c21b78fa1aa2acbf9cb59e20881f32ae2e59f7522c8d3a6aba791b" dmcf-pid="yfd5XCuSXt" dmcf-ptype="general">지난 주 열렸던 언론시사회 전까지 후반작업을 이어가며 영화를 매만지고 있었다고 말을 꺼낸 필 감독은 "관객들이 어떻게 봐 주실까 떨린다"며 긴장되는 마음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58162b0f83a1a0d39461a450be64cda5788d89f3e8a25bd9cbe9bfdee912b6" dmcf-pid="W4J1Zh7v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80705963otvz.jpg" data-org-width="550" dmcf-mid="9tflCAHE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80705963otv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48c26e63ee754b6b6bd1ee23fc818cf4edc01580755b8db9c3d3dfbbc34cae" dmcf-pid="Y8it5lzTX5" dmcf-ptype="general">필 감독은 상업 영화 데뷔작 '인질'(2021)에 이어 첫 시리즈 연출작이었던 '운수 오진 날'(2023)로 흡입력 있는 연출을 선보이며 호평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e887959f859091ab1188677750fe73c9edfeffa18f6f6f761bb1e4f9fb63b15f" dmcf-pid="G1qmwLvaZZ" dmcf-ptype="general">2021년 '인질' 개봉 당시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관객과의 온전한 만남을 갖지 못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6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상업영화 데뷔 신고식을 무사히 마쳤다.</p> <p contents-hash="f2b75309617c7701976413fe49d13f353967f8ac7b318640fd6e57cb94feb436" dmcf-pid="HtBsroTN1X" dmcf-ptype="general">"두 번째 영화지만 새로운 느낌"이라는 필 감독은 "스릴러를 주로 연출했지만, 코미디를 굉장히 좋아한다. 연출 제안을 받았을 때도 이야기 자체에 매료가 됐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존재가 좀비가 된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과연 좀비가 가족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너무 좋더라. 슬픈 이야기지만 이것을 위트와 페이소스 있게 풀어낸 방식이 매력적이었다"고 연출에 도전한 이유를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1b29d335e22ecaf96c1cda63436959ac868d5c0629e0dde033a957251ba70b" dmcf-pid="XFbOmgyj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80707241mbmd.jpg" data-org-width="550" dmcf-mid="2UwKB1P3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80707241mbm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47bd7205e43e00c59dd967482766730358feba1cb62d5147d2a185b50c759f" dmcf-pid="Z3KIsaWAtG" dmcf-ptype="general">'좀비딸'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히는 배우들의 조화에도 200% 만족했다.</p> <p contents-hash="33b17480bbf07bdde1c4fcc35430bbbee7fdac7a08432c1831eb280a24506fb3" dmcf-pid="509CONYc5Y" dmcf-ptype="general">필 감독은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씨 모두 저의 '원 픽' 배우들이었다. 정말 연애편지를 보낸다는 생각으로 (배우들의 답을) 기다렸다. 캐스팅에 응해주실 때마다 저도 계속 '진짜야?', '사실이야?' 물으며 놀랐었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6ec44d6da53b16660bb80dd5f2412a8d13aaef32c8195a52242eac21a684dd82" dmcf-pid="1p2hIjGkXW" dmcf-ptype="general">유쾌함부터 따뜻함까지, 극의 중심에서 활약한 조정석에게는 칭찬을 더했다.</p> <p contents-hash="fd13466ab8196654a78ee9cadb4c18010d1779aef53b21f172c310f5666a5263" dmcf-pid="tUVlCAHEYy" dmcf-ptype="general">필 감독은 "원작을 보고 시나리오를 처음 볼 때부터 정환 역할은 조정석 씨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매 순간 계속 (조)정석 씨를 생각해서 작업을 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51f2b0d14753ff55e51fe9ec7ac34621419b327f900e6a9113a5028cfcb3d2" dmcf-pid="FufShcXD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80708534ifkd.jpg" data-org-width="550" dmcf-mid="VzC8fUdz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80708534ifk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063bae7b394fb113abe776373c12c8ba79ac1fc0043e2113cf872c20462638" dmcf-pid="374vlkZwZv"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56c77c1eb8bbe9e98ad03f94096ccde87f94345620a3c185db4b05536f1766" dmcf-pid="0VeZHIUl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80709826pxul.jpg" data-org-width="550" dmcf-mid="fUQYyrFO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80709826pxu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5242b88add1dcc72181fa412f6970f76a36e3b45d2a7126dc73f9e2828f874" dmcf-pid="pfd5XCuSHl" dmcf-ptype="general">이어 "조정석 씨에게서 실제 '딸 아빠'의 모습을 많이 느끼기도 했다. 정석 씨 자체로도 정말 뛰어나고 대단한 배우이지만, '아빠'라는 코드와 함께 얹혀져서 나오는 연기가 정말 좋아서 '최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만큼 정석 씨와도 굉장히 교감을 많이 했다"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043d448a55d188c2ae1dcd4aff505440b7ab5333494560856cc364a6b8844e2a" dmcf-pid="U4J1Zh7vZh" dmcf-ptype="general">"조정석 씨와는 항상 같은 곳을 바라본다고 생각했다"는 필 감독은 "어려운 장면 촬영을 마치면서는 같이 식사하면서 서로 '이심전심'이라는 확신을 얻기도 했다. 정석 씨가 '감독님과 저는 끝까지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었는데, 다행히 지금까지는 그 약속이 지켜지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ad5ea6d28943f8bb83887aee35c2a292ee544d19adcadca1ae8abf28e203b57a" dmcf-pid="u8it5lzTGC" dmcf-ptype="general">K-좀비 세계관을 창시한 전영 안무감독을 비롯해 채경선 미술감독, 조태희 분장감독, 남나영 편집감독, 김태성 음악감독 등 베테랑 스태프들과의 호흡도 더할나위 없었다면서 "스태프들과도 시너지가 좋았다. 정말 말 몇마디만 해도 서로 바로 캐치를 하고, 그대로 표현해주시는 것에 너무 신이 났다"고 고마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6897b4ef99751c8db8daa174fe0b6186e562566f6bec6ef4c7519b3fd38040" dmcf-pid="76nF1Sqy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80711070blzs.jpg" data-org-width="550" dmcf-mid="4yMHYs0C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9/xportsnews/20250729180711070blz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45caeca5adc165ea43c5f4062a5bf7d5d9c2bd92cb8a2d5c10991ccdbf29fd" dmcf-pid="zPL3tvBW1O" dmcf-ptype="general">지난 주 부산과 대구를 찾아 개봉 전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났던 필 감독은 "굉장히 감동적이었다. 3대가 같이 오신 분들도 있었고, 전 연령대의 관객들이 자리를 채워주신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좋더라. 이렇게 영화를 기다려주시고 좋아해주시는 것이 극장의 맛이고, 영화를 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678351a3e5b98739f3996526be5980ab9924ebc0dafa40f0cc2f5cf5a26f23" dmcf-pid="qQo0FTbYGs" dmcf-ptype="general">이어 "저희 영화는 좀비가 등장하는 쫄깃한 긴장도 있고, 따뜻한 감동과 코미디가 배우들의 앙상블로 잘 어우러져 있다. 가족들과 같이 극장에서 무해하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극장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을 많이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fa291d52c65384f970a5e505cbbdd0339cd29decaa5f03bb17635ee9d8f9fc1" dmcf-pid="Bxgp3yKGZm" dmcf-ptype="general">사진 = NEW</p> <p contents-hash="1221d4c5222c8ef3598c49138d7561e48d629c25a19422d68b132c6ec4d66407" dmcf-pid="bMaU0W9H5r"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좀비딸', 개봉 앞두고 예매 30만장 돌파…천만 '파묘' 넘었다 07-29 다음 최예나, '예나코어' 가득한 블루밍 윙즈로 컴백 [뉴시스Pic]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